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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의회 발언

정구호 의원 발언

349회 제2총무위원회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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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수십억 원을 들여서 전체 운동 시설을 합하면 수백억을 들여서 만든 공공 자산입니다. 그러나 이 시설을 왜 만들었을까 하는 기능을 따져보면 시민들의 건강과 활력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육시설의 제대로 된 기능을 살려주지 못한다.

관리 중심으로 지금 운영되고 있는 거 아니냐. 그래서 관리 인력 부족이 문제라면 인력을 보충하면 되지, 이 수백억씩 들이는 체육시설을 시민들한테 들어가지도 못하게 잠가놓은 것은, 이것은 시설을 안 만든 거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특히 우리 마동구장 같은 데는 그 주위가 전부 다 아파트 공공단지로 주택으로 돼 있습니다.

그 인원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은 그 지역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밤에 청소년들이나 아이들이나 우리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걷기 길밖에 없습니다. 둘레길 밖에.

왜 그렇게 좋은 시설을 만들어 놓고 시민들은 그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지 분통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체육시설을 그냥 없애고 맨 땅에 그냥 이용하게 하는 것만도 못한 그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의 기능을 살려주는 그런 관리 운영을 좀 해야 되지 않겠냐. 시민들의 이용 중심으로 바꿔야 됩니다. 관리 중심에서.

그래야지만 이 시설을 만들어 놓은 이유가 타당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견해를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남 광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