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광양시의회 발언

박병관 의원 발언

349회 제2총무위원회2026-07-22

박병관 의원 프로필 보기 →

알겠습니다. 정구호 위원님 이제 또 더 궁금한 사항은 별도로 과장님 모셔가지고 좀 들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아까 우리 별빛스카이 관련해서 정구호 부의장님과 현장을 다녀온 내용을, 기고도 제가 신문사에 썼습니다마는 현장에 가니까 직원들이, 저는 2명밖에 못 봤습니다.

관계자 얘기 들어보니까 그날 모노레일을 타봤지만 소장이 혼자서 매표소에서 매표 진행하고 모노레일 운전하고. 또 이 집라인 현장에 와이어를 매주고 해야 될 분들이 한 분도 없었어요. 평소에는 운영을 않고 있다가 예약이 들어오거나 주말에만 알바를 써서, 이렇게 아까 정구호 위원님 지적했습니다마는 최소한 10명 정도는 근무해야만이 돌아갈 현장이 두세 명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업을 하려고 마음먹은 게 아니고요. 임시방편으로 공사만 해먹고, 자기들이 와이어 공사를 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와이어 공사를 하고 그동안에 1년 동안 운영하면서 문제점이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자기들이 와이어를 잘못 설치했던 문제점도 있었을 건데, 자기들이 공사하고 자기들이 운영하니까 그에 대한 문제점을 초기에 얘기하지 않고 있다가, 이제 금액을 낮춰서 이렇게 또 자꾸 시에다가 문제점을 얘기해서 공사를 또 하려고 하는 비양심적인 태도, 저는 또 1억 원을 들여서 그 공사를 한다고 해서 미도착, 과도착 부분이 과연 해소될 것인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공사 줘가지고 나중에 했는데 또 그게 안 잡혔다 했을 때 누가 책임집니까? 분명히 충분한 검증을 해보고 해야 되고요.

우리가 건물을 임대를 주면요. 간판이건 인테리어건 마케팅이건 다 세입자가 합니다. 건물주가 간판 달아주고 홍보마케팅 해주고 손님 데리고 오고, 그러지 않습니다.

근데 우리는 지금 여기 업자들이 다 우리 시에다가 전가하고 있고 계속 배고프다고 어리광만 부리고 있지 않습니까. 그걸 다 들어주면 어쩝니까? 좀 잘 판단하셔가지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전남 광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