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의정부시의회 발언

김호경 의원 발언

346회 제2도시환경위원회2026-07-27

김호경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저는 상가 공급 부분, 그 부분에서 볼 때는 지금 아시겠지만 민락2지구가 가장 최악이라고 판단이 되고요. 또 하나는 거기와 더불어서 오피스텔 3개를 만들면서 점포를 한 600개 정도 공급을 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도 슬럼화돼 있는데 그 부분이 저는 지금까지 굉장히 의정부시 도시개발 하면서 그런 부분이 뼈아프지 않나, 그렇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제가 이렇게 볼 때 도시개발의 사이클을 보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되겠지만, 사실은 보면 과도한 산업용지하고 근생용지 배분해갖고 분양하는 부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요. 왜냐하면 사업비 확보하고 수익 극대화하기는 가장 쉬운 방법이니까 그 방법을 아직도 이렇게 고수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러다 보니까 공급 과잉이 생기고 그러다 보니까 또 높은 공실률하고 상권 침체가 되고 그러다 보니까 또 더불어서 구도심과 인근 상권의 연쇄적 위축이 되고, 결론적으로 의정부시 전체 상권이 붕괴되는 그런 사이클이 형성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경험적으로 볼 때.

사실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시겠지만 이제 소비 패러다임도 다 바뀌고 있고 물류 혁명으로 인해서 온라인 이용 등 다양한 판매 채널로, 오프라인 판매가 급감하고 있는 실정이잖아요, 사실적으로. 그래서 저는 단순하게 점포 늘리기, 이거는 탁상행정으로 해가지고 이게 현실하고 정말 접목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앞으로는 반영이 돼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요. 점포 늘리기를 정말 제가 봤을 때는, 지금 경험치로 봤을 때는 도시계획 그거 할 때 한 반 정도는 줄어들어야 되지 않을까.

지금 현실적으로 고산지구는 도심 자체가 길다 보니까 그런 항아리 상권이 형성 안 되는 그런 부분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민락2지구나 이런 데 보면 지금 한 공실률이 한 30% 정도는 기본적으로 차고 가거든요. 그리고 오피스텔 같은 경우는 공실률이 한 70% 정도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저도 정책제안도 드리고 하겠지만, 근본적으로 패러다임이 변하면 거기에 맞도록 도시계획 그림도 그려져야 되고 토지이용계획은 물론이고 지구단위계획도 그렇게 돼야 되는데, 그게 현실하고 동떨어진 정책으로 일관이 된다면, 앞으로도 그 부분은 결과적으로 의정부시가 시민들이 다 떠안아야 될 부분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경기 의정부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