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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의회 발언

류왕도 의원 발언

279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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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하여튼 단속하실 때 보면 좀 위험한 상황도 많이 있잖아요. 과적차 지나갈 때 경찰처럼 서서 불러서 단속을 하는데, 이 과적차량의 운전자들이 과적단속을 하는 걸 인지를 하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단속하는 방법이 되게 위험한 방식이잖아요? 지금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20⁓30년 전부터 지금까지 하는 방법은 그냥 길에 서가지고 지나가는 과적차량을 손을 들고 수신호를 해서 옆으로, 가쪽으로 차를 세워서 축중기 넣어가지고 바퀴 다 올려가지고 검사하는 방식인데, 만약 지금도 그렇게 단속을 한다면, 솔직히 트레일러, 덤프트럭 이런 게 다 위험한 차량들인데, 그것도 도심지 안보다는 외곽에서 단속을 많이 하잖아요?

이 외곽 단속할 때 차 속도가 그냥 40⁓50km 달리는 차가 아니라 70⁓80km 이상 달리는 과적차를, 오르막길도 있고 내리막길도 있는데, 단속할 때 어떻게 보면 상당히 위험한데도 불구하고 사고가 안 나고 있는 거에 대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단속하는 방법도 조금 위험하지 않게 잘 검토하셔가지고, 제가 봤을 때는 상당히 위험하게 단속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인원도 지금 공익요원 두 분에 공무직 한 분으로 세 분이면 차 1대로 그냥 이렇게 단속을 나가셔가지고 하는 것 같은데 안전이 좀 걱정이 돼서 이런 단속하실 때 위험하지 않게 방법도 개선 좀 하시는 게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경찰처럼 뭐를 설치해 놓고 단속을 하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 차 1대 대놓고 그냥 지나가는 차 붙잡아서 단속을 하는 방식을 아직도 취하고 있다면 조금 방법을 변경하든지 안전에 유의해서 단속을 좀 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울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