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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의회 발언

권순용 의원 발언

279회 제3행정자치위원회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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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아까 우리 박인서위원님 얘기하신 걸 제가 조금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은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예전 같으면 시내, 성남동이나 삼산동 이래서 상권 활성화 시대가 조금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지역의 동네상권이 오히려 조막조막하게 더 잘되는 것 같고, 달동 같은 경우도 처음에 작게 시작했던 게 활성화가 돼서 지금은 커진 상황이고요. 예전에는 지역의 동네상권이 활성화가 안 되다 보니까 삼산이라든지 이런 데 특정 지역이 많이 번화가 됐다면 지금은 사회적 문제로 인해서 조금 침체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손님이 없거나 임대가 나가고 이거는 여러 가지 임대료도 문제 있을 것이고 식자재 수급이나 인건비나 여러 가지 문제가 많겠죠.

그렇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박인서위원님 말씀하신 거에 저도 동감하는 거는 뭐냐 하면, 우리가 행정적으로 여러 가지를 지원해 줄 수 있는 건 한계가 있겠죠. 그리고 본인들이 자생력도 키워야 되겠지만 우리가 행정에서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만들어 주자는 의미에서는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한번 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한번 고민을 해봐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물론 거기에 대해 우리가 다 만들어 줄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본인들 또한 그만큼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노력을 해야 될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이 되어지고요.

그거 말고 위생과 쪽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오히려 요즘에 정말 구석구석에 조그맣게 배달 전문점이 너무 많아요. 우리 일반 가정에서도 예전에 나가서 외식하던 문화보다 집에서 배달시키는 문화가 훨씬 많아진 것 같은데, 그런 조그마한 데 뒤에 골목에 있고 그런 배달업소에서 과연 위생적으로 안전할까에 대해서 한 번씩 제가 의문을 가진 적이 있거든요. 물론 적은 인력으로 그런 걸 다 점검하려면 힘들겠지만 애초에 등록할 때라든지 중간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한 번씩은 또 챙겨보는 게 우리 남구민들 건강을 위해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집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울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