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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의회 발언

박인서 의원 발언

279회 제3행정자치위원회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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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위생과에 김혜금 과장님을 비롯한 우리 주무관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요즘 외식업계가 다들 힘들어서 폐업률이 굉장히 높은 걸로 알고 있어요. 이번에 임현철 구청장님 주된 공약사업으로 선거 때도 다녀보니까 거의 한 집 걸러 한 집이 다 임대를 내놓고, 저도 다녀보니까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또 외식업이 지금 많이 침체되어 있는 건 사실입니다. 보통 보면 외식업 상권이 삼산동에 밀집되어 있고 달동 쪽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한 가지, 아까 우리 국장님한테도 살짝 말씀을 드렸지만 롯데백화점 시외버스터미널 뒤쪽 그쪽 라인이에요.

우리가 한 번도 그쪽 라인에서는 행사를 해본 적은 없습니다. 왕생로 이쪽 부근에서는 해본 적이 있는데. 소상공인 축제도 삼산동 그 앞에 공원에서는 축제 행사를 하기는 하는데 이게 상인들한테 직접적으로 연결되지는 않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그쪽 지역으로다가, 상권들이 아마 고깃집만 40개소가 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40개소가 넘고, 한 60여 개 업소가 그쪽에서 다들 외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인데 그쪽 길목을, 왜냐하면 고속버스터미널하고도 연계돼 있고 태화강역하고도 인근에 있어서 교통편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그래서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도 그쪽으로다가, 먹자골목이 따로 이렇게 지정돼 있는 건 아닌데 저 같은 경우에도 그쪽을 많이 이용을 하기는 해요.

그래서 그쪽 상권을 좀 살렸으면 좋겠는데, 어느 날 가보면 이 집이 간판 이름이 바뀌어져 있어요. 또 장사가 좀 잘된다 싶으면 또 바뀌어져 있어요. 그게 우리가 바깥에서 봤을 때는 되는 것 같은데 안 된다는 거거든요.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거니까 거기를 외식업 쪽으로다가 활성화를 시키는 방법 중에 하나를 제안을 드리자면, 그쪽 골목상권을 살려보자는 취지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쪽에 주된 먹거리가 고깃집들이 제일 밀집돼 있어요. 고깃집들이 밀집돼 있는 상황이라서 8대 때도 상인분들 요청이 굉장히 많았어요. “우리 거리를 한번 살려 달라, 우리 상권을 살려 달라.” 맨날 이용하는 단체들만 불러놓고 하는 축제 말고 정말 우리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 그다음에 외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그런 행사를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7대 때도 그랬고 8대 때도 그렇고, 그런데 한 번도 이루어진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우리 어차피 2027년도 당초예산 우리가 편성하고 우리가 준비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쪽에 제안하고 싶은 게 ‘미식축제’를 한번 해보자. 그래서 남구의 미식 대표 브랜드 사업도 하고, 그쪽 길에 위축되어있는 상권들도 살려보자는 취지에서 제안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거기 또 상인분들의 의지가 대단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분들이 또 참여나 도움을 주지 않으면 저희 행정에서 아무리 상권을 살려주려고 해도 안 되는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그분들하고 외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그런 요구사항들이 많기 때문에, 한 번 해보고 안 되면 그다음부터 안 하면 되니까 한 번쯤은 그런 축제를 없던 걸 한번 만들어 보자.

먹거리 쪽으로다가는 그쪽 달삼로 쪽이 제일 많이 가는 지역이긴 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제가 과장님께 한번 여쭤볼 게, 우리 자영업자들 폐업이 제가 이렇게 자료를 찾아봐도 심각해요. 심각한데, 과장님은 현장을 많이 나가시니까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도는 어느 정도가 될까요?

출처 울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