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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의회 발언

박인서 의원 발언

279회 제3행정자치위원회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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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문화행사 중에 그때 그 행사가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작년에 가본 결과, 다양한 사람들이 그렇게 참여를 하고 어떻게 소문을 듣고 왔는지 울산에 계신 분들이 아닌데도 참여들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그래서 그 콘텐츠를, 물론 우리 훌륭하신 서영일 국장님께서 하셨겠지만 다양한 연령층이 오게끔 하는 그런 문화행사로서는 짧은 기간 안에 굉장히 많은 성과를 냈다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제가 작년에도 ‘야, 이 행사는 하루 하기에 너무 아깝다. 한 이틀은 해야 될 것 같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또 그렇게 하신다고 하니까 지역주민들이나 예술인들이나 또 마켓이나 소상공인분들 그다음에 지역상권을 살리는 데도 한몫할 것 같아서 참여도를 더 높여서 활성화를 시켰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인데, 아무튼 우리 최은주 과장님이 그때 삼산동장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 지역주민에 대한 실태를 더 잘 아실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 축제 준비 잘해 주시고 성황리에 잘 마무리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제가 제안을 드릴게요. 12-7쪽에 보면 오케스트라, 합창단 뭐 이렇게 쭉 있습니다. 우리가 남구에서 하고 있는 예술단체의 지원인데 여기에서 남구 시니어합창단, 요새는 시니어라고 하는 말을 싫어해요.

시니어라고 하면 내가 늙은 것 같아서 시니어라는 말을 안 쓰고 요새는 ‘청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거를 청춘의 시니어합창단만 하는 게 아니고, 노래는 우리가 늙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노래를 하면 늙지 않는 게 아니고 노래는 늙지 않는다라고 다들 문화인들, 어르신들도 그렇게 말씀을 하셔요.

요새는 노래 합창만 하는 걸로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지를 않고, 다양성이 결여된다고 하나? 노래 하나만 하는 게 아니고 요새는 다양한, 그거를 ‘쇼콰이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렇게 뮤지컬처럼, 제가 찾아보니까 합창에다가 안무를 더하고 무대 연출을 더하고 연기나 대사가 들어가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청춘 쇼콰이어’ 이런 식으로다가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런 걸 추진하고 있는 걸 제가 봤거든요. 그래서 우리 남구의 시니어합창단이 나이 든 여성들만 이렇게 들어간다라는 그런 관념을 깨서, 이거는 59세부터 시작을 해서 다양한 연령층이 쭉 들어와서 거기에 자기의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참여도를 높였으면 좋겠어요. 그런 청춘 쇼콰이어, 시니어가 아닌 청춘으로다가 바꿔주십사 제안을 드리고요.

그리고 우리 남구 같은 경우에는 어린이합창단이나 청소년합창단이 없거든요. 청소년도 청소년이라고 안 하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청년이라고 하거든요. ‘드림’이라고 하더라고요. ‘드림 쇼콰이어’ 이런 식으로 해서 다양한 계층의 청년들이나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를 해서 그런 부분들을 만들어내면 우리 남구에도 획기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잘 좀 검토해 봐 주시고 국장님도 한번 찾아보세요. 한번 찾아보시고, 이런 부분에서 우리 남구 예술인들이 이렇게 확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서 손님들 안 오는 합창대회 같은 거 하지 말고 재미를 더해서 그렇게 하면 참여도도 높고 우리 일반 시민들도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안을 좀 드리겠습니다.

출처 울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