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의회 발언
노진경 의원 발언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고, 그러면 이제 제가, 이제 다 질의가 끝난 것 같습니다. 제10대 의회 개원되고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우리 문화과, 또 문화환경국장, 각 문화 과장님들 만나 뵙게 돼서 너무 반갑습니다.
문화환경국은 전체 다 여성 과장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여성들이 또 꼼꼼하게 세부적으로 일을 잘하시는 걸로 그렇게 또 저도 생각을 하고요. 참 뜻깊게 생각합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감시와 견제라는 기본 관계가 있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결국 우리가 주민을 위해서 행복하게 일하는 집행부와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어떤 그런 하나의 목표를 세워서 함께 같이 일하고 달리는 러닝 메이트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우리 문화환경국은 우리 종로를 가장 종로답게 만들 수 있는 정책을 펴는 그런 국이고요.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는 부서입니다. 문화환경국에서 추진하는 정책들이 더 큰 효과를 내려면 민의, 그러니까 주민들의 어떤 뜻을 좀 잘 귀담아듣고 담아내는 그런 창구가 될 수 있으면 좋겠고요. 의회와 끊임없이 소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사업을 내도 구민들이 원하지 않는 사업을 하는 건 마땅하지가 않고 그래서 가장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 원하는 사업, 꼭 그런 사업들을 같이 소통해서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업무 추진 과정에서 막히는 부분이나 뭐 어려움이 있으면 그냥 숨기지 말고 우리 위원들과 함께 잘, 또 같이 소통하시면서 그런 해법을 찾아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건설적인 파트너십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은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그럼 이상으로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문화환경국 소관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정미선 문화환경국장께서는 오늘 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하여 계획했던 모든 사업들이 충분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이나 개선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 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미선 문화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종로문화재단 업무 보고가 계속됨을 알려 드리며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소관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11시23분 회의중지) (14시04분 계속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