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의회 발언
유양순 의원 발언
위원 실질적으로는 어떻게 이게 운영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봉제 산업이 다 하향세라고, 폐업하신 분들이 한 50, 60, 70%는 될 거예요, 아마 창신동, 숭인동. 그런데 그분들의 그 목소리를 들으면 참 안타깝고 참 힘들어요. 왜 그러냐면 봉제 산업, 봉제 산업에 예를 들어서 기계 하나 들이는 데는 1,000만 원, 막 몇백만 원씩 주고 그 봉제 기계 미싱 같은 걸 들여오잖아요.
그런데 폐업을 하려고 그러니까 그거를, 중고로도 팔 수가 없대요. 또 그거를, 폐업해서 처분할 때 돈을 들여서 그거를 또 처분을 해야 된다고, 그런 실정이에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지금 종로구에 있는 봉제 산업에 대해서 혜택이 가고 그분들을 도와줄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만들려면 패션쇼라든가 이게 우선이 아니고 전수조사를 해서 어떻게 봉제 산업이 지금 현재 돌아가고 있는지, 힘든지 그거를 좀 우리 종로구에서 파악을 해 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