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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308회 제2복지도시위원회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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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지금 당장을 바라봐야 될 것 같지는 않고요. 장기적으로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얼마 전에 뉴스에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프랑스였던 것 같은데 아마 에어컨을 굉장히 싼 가격에 판매한다고 했는데, 대수는 몇 개 안 됐던 거 같아요.

그런데 그것을 사기 위해서 몸싸움이 일어나고, 그리고 또 폭염으로 많은 사람이 사망하고 있어요. 그러면 그것에서 우리가 과연 어떤 대책을 해야 될 건가 생각해 봤을 때 녹지를 많이 만들어야 돼요. 녹지를 많이 만들어야 되고요.

본 위원이 예전에 선거 당선되고 나서 차를 타고 당선인사를 다닌 적이 있었는데 서울역에서 느끼는 체감온도랑 효창공원 근처에 갔을 때는 1~2도가 떨어져요. 확실히 쾌적해요. 숲이 우리에게 주는 게 분명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지금 몇조 단위로 투입해서 나무를 심는다고 해요, 계속 보면. 그런데 우리 구를 보면 사실 서울시에서 돈을 받아다가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때로는 전투적으로 구에서, 센트럴파크가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돈을 내서 운영하는 게 아니에요.

그 주변에 있는 고급주택들, 아니면 상가들 이런 데서 다 기부를 해요, 왜냐하면 본인들이 그 센트럴파크에 대한 어떤 혜택을 누리기 때문에. 정 안 되면 용산구민들한테 나무 하나 기증받아도 되고요. 그리고 버들개공원 한번 가 보세요.

거기가 용산역하고 가깝다 보니까 외국인들도 많이 오고 또 전국에 있는 젊은 친구들이 용산역이나 또 그쪽의 핫한 장소 이런 데 왔다가 거기에서 많이 쉬고 가는데요. 너무 허접해요, 사실. 그 버들개공원이 서울시 예산으로 다 하는 건가요, 아니면 용산구 예산도 들어가나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