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의회 발언
구본영 의원 발언
반대토론 잘 들었고요. 거기에 관련해서 말씀하신 것은 입법예고가 되고, 군기가 지금 확정된 안으로 입법예고가 된 상태에서 군의회를 통과하면 그게 군기가 확정이 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건 입법예고라는 자체가 그게 요식행위에 가깝고 군민의 상징, 18만 기장군민의 상징을 어떤 군민의 의견수렴이나 공청회라든지 없이 이렇게 절차를 무시한 상태에서 설치된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군기를 바꾼다는 데 의견에 대해서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절차적인 문제는 짚는 거고. 그리고 공식 브리핑룸에 설치한 것은 군기가 맞습니다. 슬로건 문양을 본 따온 거지, 그것이 군기가 아니라는 거는 어불성설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예산은 우리가 모든 거에서 행정이 예측 가능해야 됩니다. 군기가 바뀌었을 때 그 군기가 바뀜으로써 예산이 소요되는 부분에 대해서 군기를 어떻게 이용해가지고 어떻게 바꿀 건지 예산은 명확해야 됩니다. 그 부분에서 예산 계획서가 없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지적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는 이 안이 저희 의회 그리고 의원님들의 존재 가치, 우리의 기장군의회가 집행부를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게 저의, 우리의 의무입니다. 군민에게 우리의 의무가 그대로 바로 지켜질 수 있도록 이 촉구 결의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많은 의원님들의 동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