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의회 발언
김지헌 의원 발언
위원 우리 존경하는 김명신 위원님 말씀 들으니까 생각나는 건데, 사실 저는 행복원주를 신청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집으로 오는 거예요. 사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행복원주를 안 봐도 돼요.
왜냐하면 원주에서 돌아가는 원주의 오픈형 리더들은 사실 행복원주를 굳이 안 봐도 원주에 대해서 충분히 알아요. 그러면 그렇지 않은 자들한테, 그렇지 않은 시민들한테 가는 게 훨씬 더 유리하다라고 보는 거예요. 대표적으로 버스정류장에 행복원주가 있다면 전혀 오픈형, 그러니까 시와 관련된 것들에 관심 없던 사람들이 보면서 시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겠죠.
버스정류장에 만약 쉽게 얘기하면 이 책자에다가 펀칭을 뚫어서 줄을 걸어놓는다 그러면 서 계신 분들이 볼 수 있는 거고, 그렇죠? 그러면 이게 한 부면 가능한 거고, 이런 운영의 묘를 발휘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한번 보세요.
딱 봤을 때 이름 들었을 때 아시는 분도 있잖아요. 원주에서 유명하신 분들한테 지급되는 건 막아도 된다고 봐요. 그분들은 원주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다 알 텐데, 이 책자를 통해서 보면 웃을 거예요. “에이, 너무 과장됐네.” 이런 얘기를 할 수도 있을 정도로 그 책자에 대해서 크게 관심 없어요.
저도 거의 안 보고 그냥 그대로 분리수거함에 들어가는 거니까, 그런 분들을 전수조사해서 다 없애고 처음 보는 이름, 처음 보는 단체 이런 데다가 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