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아진 의원 발언
위원 시군에서 센터가 굉장히 잘 운영되고 우리 서천군 같은 경우도 열악하다고, 재정 여건이 녹록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평생학습센터가 굉장히 잘 운영되고 만족도도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고 또 제가 질의드리고자 하는 것은 몇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 성인문해교육 같은 경우 오래전부터 시행되고 성과도 많이 내고 있다고 보여져요. 그리고 초창기에 시작했던 분들이 재미있게 진행되면서 문해 활동도 이제는 많이, 그러니까 글자를 알아가는 것이 많이 보편화됐다라고 보여져요, 특히 고령화사회다 보니까, 서천군 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수줍게 못 오셨던 분들도 주변에서 많이 오고 또 찾아가는 문해교실도 하고 있으셔서 글자를 모르셨던 분들이 버스 타고 다니실 때 우리 동네 글씨를 보고서 탄다라고 하면서 굉장히 행복해하시거든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주민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저희 서천군 같은 경우는 성인문해교실을 좀 더 한 단계 높여가야 된다라는 생각에서 다른 시군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넣어서 현장 방문을 가는 게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미처 그전에는 생각을 못 했었던 것 같은데, 어르신들이 학교를 못 간 한이 있으시잖아요. 그래서 수학여행 자체를 가보지 못했던 분들이신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소풍 형식으로 해서, 봄소풍 형식으로 해서 가면 굉장히 만족도가 높고 좋았었는데 그런 우수 사례라고 할까요, 타 시군에도 있는지 확인을 해 보시고 공유하고 같이 확대해 갔으면 좋겠다 해서 첫 번째로 말씀을 드립니다.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