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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의회 발언

박성곤 의원 발언

316회 제운영행정위원회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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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저도 기본적으로 이승민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똑같은 그런 의문을 계속 가지고 있거든요. 그게 뭐냐 하면은 대구광역시하고 우리 청도군하고 군위군을 제외해 놓고 땅덩어리 크기만 비교해 보면 실제로 우리가 한 10 평방 킬로미터 정도밖에 차이 안 납니다.

그런데 거기는 군위 제외해 놓고 7개 기초 지자체로 나눠져 있는데, 그러면 뭐가 어떤 게 달라지냐 하면 우리 같은 경우에는 700 평방 킬로미터의 그 크기를 가지고 있는 지자체로서 운문 마일리에서 아니면 각북 오산리에서 안 그래도 부족한 의료 인프라를 제공을 하려면 청도까지 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한 40키로씩 걸립니다. 최소 25키로에서 40키로씩 걸립니다.

그렇게 봤을 때 이 군비 부담률이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대구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같이 지방 자주 재원도 약한데 50%를 어쨌든 도비하고 합쳐서 50%를 갖다가 매길 수가 있나.

싶습니다. 우리가 부족한 게 아까 말씀하신 의료 인프라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돌봄 인프라 인력도 계속적으로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노인이 노인을 케어하는 노노케어 시대에 지금 청도군이 도달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럼 그렇게 했을 때 여기에 대한 어떠한 보상 체계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시장의 인력들이 나올 수 있도록 그런거는 이야기해 주지 않고 그저 정부에서 통합 돌봄 지원법 제정에 따라서 “그냥 군비 부담 너네가 알아서 해라.”하면서 이렇게 무책임하게 예산을 내리는 거는 저는 이게 좀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현장에서도 사실 업무의 이런 혼란스러움이 아직도 정립이 안 됐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여기 우리 의견에 올라오셨던 내용이 교통 관련 부분이었죠?

출처 경북 청도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