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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태훈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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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재작년인가요, 괴산군에서 캄보디아 인력 송출국이랑 MOU 맺을 때 한번 같이 동행해서 출장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보니까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예전에 우리나라에 일하러 오면 받았던 처우 이런 거 있잖아요. 지금은 그러니까 인력을 쓴다기보다 쉽게 사람을 같이 간다고 생각하고 일을 써야 돼요.

그리고 계절근로자들 이렇게 오시는 날들 농가주분들이 가시는 거 보면 거의 이산가족 상봉하듯이 사람 한 분 농가에서 오시면 계절근로자들의 눈이 막 이렇게, 이렇게 해요. 쉽게 자기 고용주 찾는 거예요. 이산가족 만나듯이 그렇게 하고, 제일 좋은 게 저희 처음에 진행할 때 저희 지자체에 있는 자연휴양림, 휴양림을 한번 숙소로 배정해 드린 적이 있어요.

정말 깜짝 놀라신대요. 그리고 저희 계속 관에서도 농가주분들한테도 말씀드릴 때 늘 얘기드리는 게 같은 음식 먹어야 되고 같이 쉬어야 되고 같이 일해야 된다라고 이렇게 말씀 주셔서, 참 그런 거를 보면 외국인근로자들도 일하고 싶다고 오고 싶다고 말을 하는 거 보니까, 심지어는 사실 제일 위험한 게 오셔서 막 무면허로 운전하고 그런 게 문제가 되니까 가실 때 국제면허 따 오라고 아예 농가에서 돈까지 줘서 보내요. 그러면 가서 따 왔다고 막 자랑하고 그러는데, 그런 게 바로 진짜 유치가 아니고 정착이거든요, 오게 되고 찾게 되고.

그러니까 그런 거에 방점을 두시고 앞으로 사업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