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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외식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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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신 위원님하고 똑같은 얘기 내가 한 번 더 반복해서 할게요. 저도 속이 터져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장내 웃음) 우리 지역에 가면 동이초등학교, 우산초등학교, 대성초등학교 등등 초등학교가 리 단위에 한 서너 개, 네댓 개 있어요.

그런데 1년 365일 24시간 학생을 못 봤어, 내가 단 1명도. 그런데 30㎞예요. 아니 어떤 때는 일하러 가다가 ‘저기 학생이 지나가는구나, 신호받고 건너가는구나’ 이러면, 1년 내내 가도 한 사람만 봤어도 ‘아, 그거 신호등 필요하겠다’ 이렇게 하겠어.

그런데 기억이 없어, 내가 학생을 본 기억이. 동이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정원이 12명이야. 12명인데 보도로도 그렇고 신호등으로도 그렇고 단 1명을 내가 구경한 적이 없어, 학생을.

그래서 이런 데는 우리 신 위원님 말씀대로 무슨 조치가 필요하다. 꼭 반영되도록, 지금까지 업무 보고받으면서 아주 그냥 간곡히 내가 부탁드립니다. 그냥 말씀드리는 게 아니야, 간곡히 또 부탁드리는 겁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