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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창근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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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그림책정원의 연간 운영비도 13억 7,000만 원입니다. 이제 이것도 계속 부담이 될 테고. 저는 원론적인 이 말씀을 드릴게요.

솔직한 얘기로 그렇게 그거를 바꿨을 때, 지금 1조 4,000억 정도 우리가 재정이 좀 열악한 상태이고 또 이걸 갖다가 원상 복귀하려고 해도 돈이 들 테고, 그냥 가자니 또 문제가 되고 어떻게 보면 진퇴양난의 상황이고 누구도 여기서 명확한 자기 생각을 내기가 참 어려워요. 저는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그때 여기 계신 분들은 뭐 했습니까?

이런 상황 올지 몰랐습니까? 얼마 전에 제가 5분 발언할 때도 그랬습니다. 그때 우리 도의원들은 뭐 했을까? 1조 4,000억의 재원이 펑크 날 동안 도의원은 뭐 했으며 담당 예산부서는 뭐 했으며 그 사업을 진행했던 사업부서는 뭐 했으며, 그거 다 누구한테 돌아갑니까?

도민들에게 돌아갑니다. 지금 다시 돌려도 돈이 듭니다. 근데 누구도 책임지지 않죠.

이 문제는 아마 집행부 인수위하고 계속 논의가 돼야 될 것 같은데 우리 해당 부서에서도 여기에 대해서 자기 목소리를 내고 그냥 인수위가 한다면 하는 게 아니라 합리적으로… 우리 국가를 위해 살지 않습니까, 도민을 위해서 살고. 그럼 우리 목소리를 내야죠. ‘이게 그나마 최선입니다’라는 제시를 해야 되겠죠.

그런 용기 있는 선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