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창근 의원 발언
위원 청주 제4선거구 오창근 의원입니다.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간부님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준비에 고생 많았다고 먼저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최근 6.3지방선거 끝나고 도지사님이 바뀌셨죠.
그리고 언론에 가장 이슈가 많이 된 데가 아마 국장님이나 과장님들 다 이해하시겠지만 문화 관련한 것들이 많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38페이지, 그림책정원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처음에 충북도의회의 현재 건물이 지어질 때 2012년도인가 한번 토론회가 있었죠, 그때 저도 패널로 참가한 기억이 나는데.
그때 저는 그 주장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자리가 중앙초등학교 자리고 ’52년도에 개원했던 강당이 역사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도의회를 지어야 된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저는 좀 달리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제가 항상 도청을 가보면 되게 공간이 협소했어요.
그러니까 직원분들이 조그마한 난로 갖다 놓고 선풍기 갖다 놓고 되게 밀집한 상태에서 근무하는 게 되게 안타까워서, 그때 저는 주장했던 게 기존에 있던 도의회를 리모델링해서 의원들이 쓰고 이 공간을 행정복합타운으로 지어서 공무원들이 좀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면 어떻겠느냐라는 의견을 제시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걸 바탕으로 해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승환 국장님, 이 도지사가… 도민 성금이 일부 들어갔다는 건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