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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발언

김현미 의원 발언

108회 제4행정복지위원회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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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녕하세요, 김현미입니다. 좀 이어서 했으면 좋았을걸, 앞서 김명숙 위원님이 질의하셨던 소아응급의료센터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이거 하나 보실게요. (자료 화면을 보며)이게 최근에 학교종이를 통해서 학부모님들에게 공유가 된 내용입니다.

소아 응급환자 발생 시에 의료 서비스 받기 위해서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해라, 그리고 소아 경증환자 같은 경우는 달빛병원을 이용하라고 해서 학교에서 이렇게 공유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방학을 맞아서 전체 학부모들한테 이렇게 학교종이라는 앱을 통해서 나갔어요. 그런데 저는 아까 답변에서 좀 아쉽다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최근에 2개소까지 받기 시작하면서 저희 14개 정도 되는데요. 중부권에서는 세종 그리고 조금 늦게 지정을 받은 순천향대학교병원이 유일합니다. 그러니까 대전·충남·충북 쪽에서 순천향까지 못 가는 거리에 있는 행정 근거리는 거의 세종충남대병원으로 오게 되는 거거든요.

응급의료환자 진료 중에 약 17~18%가 미성년자 이하의 아이들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의정갈등 이후에, 그리고 소아전문의가 없어서 의료진을 못 구해서 운영을 못 한다고 방관할 것이 아니고 저희 세종시는 얼마나 지원하고 얼마나 함께 협력했나를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286페이지에 나온 예산은 저희 시는 예산을 하나도 투여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올곧게 소아 응급의료를 위해서 국가에서 지정한 돈이란 말이지요. 그러면 우리 세종시에서는 이런 응급의료시스템을 위해서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사실 이 예산 반납한 거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소아응급의료센터를 힘들겠지만 꼭 유지해서 이것들을 계속적으로 끌고 가 달라 의료진한테 부탁하고, 그리고 가서 직접 간담회까지 하면서 어떻게서든 의료진을 잡으려고 세웠던 예산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예산을 올곧게 다 반납을 하고 계시거든요.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나와 있는 산출 내역 같은 경우는 저희들 예산 투여 하나도 안 된 거예요. 국가에서 준 예산을 그대로 갖다 한 거거든요. 예를 들면 다른 시도 지자체 같은 경우는 이런 소아 전문 응급의료라든지 응급의료를 위해서 10억 원 이상, 아니면 자체적으로 모금을 통해서, 아니면 돈이 없으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서라도 운영을 하려고 하는데 아까 국장님께서 답변하시는데 의료진들, “충남대학교에서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잘 구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면 저희 세종시에서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하물며 아주 최소한의 비용으로 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유지해 달라고 어렵게 만들었던 예산 또한 올곧게 다 반납을 하시는 걸 저희들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출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