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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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백승화 의원 발언

266회 제3본회의2026-07-10

백승화 의원 프로필 보기 →

백승화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6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3차 자치도시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동료 위원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추진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과, 평생교육과,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께서는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이운철입니다. 먼저, 개원 후 첫 업무보고를 받으시는 위원님들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고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과 협치를 통해 '문화, 체육, 관광으로 활력이 넘치는 계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체육관광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재필 문화예술팀장입니다. 박희경 체육진흥팀장입니다. 홍주희 관광팀장입니다. 이정일 문화유산팀장입니다. 이학진 문화체육시설관리팀장입니다. 그러면,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부터 9쪽까지의 일반 및 기타 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고, 10쪽 주요 사업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10~13쪽, 계양의 가치 재창조 및 지속 확산입니다. 구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고, 수준 높은 문화공연인 제32회 구민의 날 기념 가을음악회는 오는 10월 5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개최됩니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에 미흡했던 피날레쇼와 구민 참여형 부대행사를 대폭 보완하여 완성도 높은 축제로 준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위원님들이 염려하시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1쪽, 계양산 국악제는 지난 4월 18일, 계산체육공원 일원에서 KBS 국악한마당과 인천시립무용단의 공연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올해는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와 연계하여 다양한 체험행사와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을 확충해 구민 체감형 축제로 확대 발전시켰습니다. 다음 12쪽, 계양 오픈 국제양궁대회는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치러진 세계양궁연맹이 승인한 공인대회입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22개국에서 396명의 선수단과 특별히, 대한민국 남녀 국가대표가 모두 참가했으며, 결승전은 계양아라온에서 진행하고, SBS 스포츠로 생중계하여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렸습니다. 향후 우리 구가 보유한 양궁 인프라와 공항 접근성이 우수한 지리적 장점을 활용하여 전지훈련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고, 대한민국 대표 양궁도시로서의 계양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4~17쪽인 인천 핵심관광 명소로 비상하는 계양입니다. 계양아라온은 2023년 인천 핵심관광명소 육성 공모사업 선정 이후, 빛의 거리 조성, 계절 축제 운영, 접근성 개선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현재 야간경관사업은 3단계까지 완료되었으며, 올해는 4단계 사업으로 '계양대교 경관조명 및 미디어타워'를 설치하여 볼거리를 더하겠습니다. 17쪽, 계양아라온 관광 활성화 축제와 관련해서는 이번 달 7월 25일과 26일, 황어광장에서 '제4회 워터축제'가 열립니다. 수자원공사와 공동 주최하며, 올해는 동력 수상 기구를 새로 도입해 한층 업그레이드했습니다. 10월 한마음 걷기대회와 12월 크리스마스 페스타도 함께 준비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공공체육 저변 확대로 활기찬 계양 조성입니다. 18쪽에서 21쪽입니다. 축구 등 22개 종목의 구청장기 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연간 6만 7천여 명이 참여하는 7330 생활체육 아카데미를 구민 수요에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일상 속 체육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체육시설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생활체육지도자' 배치를 통해 연령과 대상에 맞는 맞춤형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아울러, 계양구 체육회와 스포츠클럽에 위탁 운영 중인 공공체육시설과 효성수영장 등을 통해 구민의 보편적 건강권의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올해 개관한 '동양체육문화센터'는 주민 선호도가 높은 GX 프로그램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계양권역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도록 돕겠습니다. 다음은 22~29쪽인 문화유산 활용을 통한 역사 문화도시 구축입니다. 먼저, 계양산성박물관은 계양산성과 계양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대표 공간입니다.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특별기획전, 문화예술공연을 운영하여 박물관이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구민이 찾고 머무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3쪽, 계양산성 복원 및 정비는 국가유산청 승인 계획에 따라 2035년까지 단계적 복원을 추진 중입니다. 계양산성 유지, 관리사업을 통해 성곽 주변과 탐방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계양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구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탐방 환경을 조성하겠으며, 11차 발굴지 배수로 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 후 2027년 예산 반영을 통해 배수로 및 유실지 정비를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7월 중 제10차 발굴지 3단계 정비사업이 준공되며, 향후 4단계 정비사업도 진행하여 단계적 복원 정비사업을 통해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여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6에서 29쪽,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 구현입니다. 풍물단, 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교향악단 등 4개의 구립예술단을 통해 계양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구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습니다. 28쪽, 문화 소외 시설인 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을 찾아가는 '행복누리음악회'를 통해 문화 복지를 실현하고, 29쪽, 관내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공연팀을 발굴하여 구 주최 문화행사 무대 기회를 적극 제공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는 문화로 풍요롭고, 체육으로 건강하며, 관광으로 활력이 넘치고, 역사와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계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제안해 주시는 소중한 조언과 정책 대안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문화체육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과장님 이외에 국장님이나 팀장님이 답변하시려면 반드시 본 위원장에게 발언권을 얻고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이상호 위원님, 질의 부탁드립니다.

이상호위원

안녕하세요? 이상호 위원입니다. 10대 임기가 시작되고 첫 문화체육관광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데요. 과장님께서 업무보고 직전에 저희 의견에 귀를 기울이시고 협치하겠다는 말씀에 상당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궁금한 부분 몇 가지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인력 현황이 문화체육관광과가 국제 양궁대회, 아라온 관광 사업, 문화유산 정비, 공공체육시설 관리 등등 해서 업무 범위가 상당히 넓어요. 정원보다 현원이 한 명 많은데도 불구하고 현재 인력 배치가 업무량에 맞게 되어 있다고 판단을 하시나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현재 인원 가지고, 저희가 현재 범위 안에서 잘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현원은 21명입니다. 최근에 한 명이 육아휴직으로 들어가서, 정원과 현원이 딱 맞게 21명입니다.

이상호위원

21명으로 동일하다는 말씀이고, 저는 업무 과중이라든가 업무 공백 등 이런 것에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집행부 수장이신 구청장님도 바뀌셨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건의나 업무 조정 등, 이런 부분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지금 공모사업이라든가 대형 행사 내용들을 동시에 다 추진하시는데, 전담 인력이 따로 없이 기존 인력으로 다 하고 있는 거잖아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각 팀에서, 공모사업은 팀에서 직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그러면 우리가 행사가 많이 있는데, 그런 행사 시에, 사고나 민원 발생하게 되면 책임 소재라든가, 행사별 총괄 책임자들이 지정되어 있는 상황인 거고, 그러면 그 팀장님들인 건가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원래 총괄 관리는 항상, 모든 행사는 다 과장이고요. 소소한 것들의 사고에 대해서, 항상 모든 행사는 보험 가입을 일부러 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로 인해서 소소한 사고들은 보상이나 이런 것들을 진행하고 있고요.

이상호위원

현재 보험 처리돼서 진행한 내용들이 많이 있겠네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거의 없습니다. 저희가 행사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상호위원

잘하셨다고 볼 수 있는 거네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큰 사건 사고나 이런 것들은 없었습니다.

이상호위원

잘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있다고 보고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런 사건 사고 없이 잘 진행이 됐으면 한 바람에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그리고 구민의 날 가을 음악회 관련해서, 10페이지에 있는데요. 피날레 쇼 관련해서 전년 대비, 전년보다 멋지게 하시겠다 라는 말씀을 했는데, 예산은 전년 대비해서는 소폭 줄은 것 같아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아닙니다. 전년에 저희가 중간에, 추경 때 예산을 삭감해서 집행 예산은 약 3억 3천 정도로 했고요. 보통 저희가 마지막에, 최근 2년은 드론 쇼를 했었고, 그전에는 불꽃놀이를 했었습니다. 올해 예산 상황을 봐서 진행을 하겠지만, 드론은, 최근에 각 지자체에서 드론 행사를 워낙 많이 하는데, 보통 1500대, 2000대를 날리기 때문에, 저희가 이번 예산으로 약 500대를 날릴 수 있는데, 그것으로는 우리 구민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가 없을 것 같아서, 그 예산으로 차라리 불꽃놀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불꽃놀이를 최근에 우리 계양구에서 못했기 때문에 불꽃놀이로 대체하려고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상의하고 진행을 하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국제양궁대회, 12페이지에 있는데요. 총 6억 8726만원 투입이 됐고, 22개국 396명이 참가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이 대회가 우리 구민들한테 남긴 경제 효과나 홍보 효과를 수치로 만들어 놓으신 내용이 있을까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수치로는 없지만, 저희가 이 양궁대회를 국제로 하고 난 다음에, 그 이후에 왔던 분들이나, 또 소문이 나서 전지 훈련장으로 엄청 많이 지금 외국에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여기가 공항과 접근성이 있고, 경기장과 숙박 시설이 바로 인근에 있기 때문에 차량 렌탈을 한다거나 하는 이런 비용이 세이브가 되기 때문에 또 경기장도 인프라가 좋게 갖춰져 있고 해서 외국에서, 현재 8월만 해도, 약 15개에서 18개 팀이 6월에 지금 와 있는데, 이 팀들이 최소한 20명, 중국 같은 경우는 한꺼번에 성에서 오기 때문에 50명 정도 오고 그러거든요. 한 팀이 오면 최소, 쇼핑까지 해서 숙박, 그리고 식사, 그리고 이화동에 세계적인 양궁 업체가 있습니다. MK코리아 라는, 이화동에 양궁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쇼핑도 하고 해서, 한 팀당 최소 5천에서 1억 정도 쓰고 간다 하는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효과가 있다는 내용으로 이해를 하면 될 것 같고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맞습니다.

이상호위원

숙박과 식당, 관광, 소비 관련해서 분명히 소비액들이 지역 경제 효과를 내고 있다 라고 보고 있는데, 이것도 저희가 어느 정도, 어렵겠지만 수치로 우리가 판단을 해 놓는 부분들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상호위원

그런 부분들이 수치로 설명이 돼야 많은 구민들, 우리 집행부에서도 얘기할 때 뭔가 기준을 가지고 얘기를 하시면 더 설득이 잘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분명히 좋은 역할은 했다고 지금 판단을 하시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내용을 증명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만들어 놓으시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핵심 관광 명소 관련해서 빛의 거리 4단계 조성이 있는데요. 그것에 대해서 몇 가지 여쭤보면, 미디어 타워 콘텐츠가 있잖아요? 미디어 타워에 빛을 쏘고 하는데, 그건 누가 제작을 하고, 몇 개월마다, 교체 주기가 있나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미디어 타워, 이것은 아라온 들어가는 입구에, 내려오는 보행교의 큰 기둥이 있습니다. 거기에 사각으로 미디어 패널을 붙이는 겁니다. 미디어 패널, 큰 패널을 붙여서 아라온이나 계양구의 관광을 홍보하고, 또 구의 행사나 이런 것들도 홍보할 수 있는 큰 미디어 패널을 붙이는 거여서, 그때그때 저희가 그 안에 영상 콘텐츠를 계속 바꾸게 됩니다.

이상호위원

그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담당 직원이 계신 거예요? 아니면 그것을 돈을 주고 사는 건가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아니요. 처음 기본의 것들은 업체에다가, 업체를 선정해서 업체에다가 지정을 하고, 중간중간의 행사나 이런 것들은 미디어팀의 협조를 받아서, 미디어팀에서 영상 편집하는 직원이 있다 보니,

이상호위원

그러면 그 직원분이 해주시는 거고,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같이,

이상호위원

그러면 주기가 따로 없이,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중요 행사 때마다,

이상호위원

그러면 이슈가 있을 때마다 새롭게 바꾼다고 생각을 하면 되겠네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이상호위원

이 운영 유지관리 비용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6억이 이번에 투입이 되는 거죠? 7월부터 투입이 되는 거니까, 그래서 문의를 드린 거고요. 그다음 페이지의 워터축제 관련해서도, 어제도 안전관리과 업무보고를 받을 때 얘기가 나왔던 부분이긴 한데,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잖아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이상호위원

크다 작다 얘기할 수는 없지만, 안전사고에 대한 부분들은 분명히 있기 때문에, 안전관리 인력이라든가 책임 체계는 어떻게 구성이 되는지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우선 이 안전관리를 저희가 먼저 계획을 세워서, 우리가 안전관리 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안전관리과에, 그 심의위원회에 올려서, 그 위원들끼리 같이 계획을 보면서 어떤 게 부족한 건지를 서로 논의합니다. 그래서 위원들은 우리 담당 부서, 아니면 안전 관련된 부서의 직원들도 있지만 소방이나 경찰, 전기, 가스공사, 이런 데에서도 다 와서 전체적으로 같이 보기 때문에, 거기서 문제 되는 것들, 그리고 행사장을 설치하고 난 다음에 이분들이 다시 와서 현장을 봅니다. 현장을 보고서 뭐가 문제가 있을지를 파악한 다음에, 현장에서 보고 문제가 있다면 바로 시정조치 할 수 있는 것들로 해서 사전에 정비는 다, 이렇게 안전관리는 진행이 되고요. 행사 당일에는 이 업체를 통해서, 업체에서 안전요원들이 다 배치가 되고요. 저희 계양구청 담당 직원들과 같이 안전관리를 하게 됩니다. 대신 수상이나 그 물 쪽은 전문, 그쪽 업체에서 전문 직원들을 배치해서 관리를 하게 됩니다.

이상호위원

그러면 안전요원,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안전요원이 따로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몇 명이나 배치되나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인원수까지는 아직 제가 확실히 받지 못했습니다.

이상호위원

책임은 과장님이 지시는 거잖아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최종은,

이상호위원

그러면 명확하게 해 놓으셔야,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지금 계획을 세워서, 제가 아직 결재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이상호위원

그러면 의료 인력도 따로,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의료 인력은 보건소랑 한림병원, 이런 데에 같이 지원을 받아 지원 요청을 받고요. 소방서도 같이,

이상호위원

인력이라고 하면 119나 아까 말씀하신 그런 기관에서 도와주는 부분들이 있는 건가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119 소방 구급은 여기에서 상주는 못 하고요. 다른 데가 있기 때문에, 상주는 보건소 인력과 한림병원, 이런 병원 인력을 같이 요구를 해서 배치를 하고 있고요.

이상호위원

이게 케이워터와 공동 주최잖아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이상호위원

그러면 책임 범위가 반반씩 나눠지는 건지,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그쪽도 어느 정도 같이 하긴 하는데, 안전 심의할 때 최종 관리는 저, 과장으로 돼 있고, 그쪽은 같이 협조로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쨌든 최종 책임은 저희가 져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어쨌든 다다음 주에 행사가 진행되니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고, 사고가 없길 바라는 거죠. 사고는 있어서는 안 되는 거기 때문에, 지난해에 사고는 없었던 건가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이상호위원

다행이고요. 그렇게 지난해처럼만 잘 운영하셔도 충분히 주민분들이 만족하는 행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그리고 업체도 작년에 했던 업체와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입찰로 한 건가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이상호위원

입찰로 해야 문제가 안 되니까, 금액이 좀 크니까, 내용은 잘 알겠고요. 공공 체육시설 위탁 운영 관련해서, 20페이지거든요. 체육회, 스포츠클럽, 시설관리공단 정도로 위탁이 되고 있는데, 위탁 기관별로 운영 성과에 대해서 비교 평가를 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저희가 성과는 잡지만 서로 비교를 하지는, 체육회, 스포츠하고 성격이 다르니까 비교를 하기는 어렵고요. 어쨌든 수의계약을 하기 때문에, 계약하기 전에 평가는 항상 다 이루어집니다.

이상호위원

계속해서 누누이 말씀드리는 내용들이, 우리의 정량적인 지표가 있어야, 뭔가 평가를 한 내용이 있어야 그것에 대해서 문의라든가 민원이 있었을 때 명확하게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이것은 어느 과든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 것 같아요. 과장님이 워낙 잘 운영하고 계신 내용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준비를 잘해 놓으시면, 우리가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고 민원을 넣으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이상호위원

그런 분들한테 이런 지표를 가지고 설명을 하면 더 이상 얘기할 부분이 없기 때문에, 그게 필요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한번 구상해 보겠습니다.

이상호위원

그리고 26페이지의 구립예술단 운영 관련해서요. 우리 조재필 팀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신 걸로 알고 있고요. 또 담당 주무관님이 바뀌시면서 그것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신다, 여러 번 제가 말씀을 드렸던 내용도 있었고, 간담회식으로 얘기도 했던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부분은 딱 한 가지입니다. 블라인드 설문조사를 계속해서 진행을 해야, 세부적으로 과장님한테까지 보고가 안 들어가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리고 악성 민원인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그리고 운영하시는 단장님들이나 감독님들이나 이런 분들이, 모든 분이 잘하고 계신데 소수의 인원 때문에 피해를 보시는 감독님들도 계신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방지하려면 단원들의 의견을 자주 들어보는 게 방법이다 라는 것은 저희가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이상호위원

그리고 그런 부분들이 조금 귀찮으실 수 있겠지만, 소수의 의견이 무시되지 않아야 된다는 내용도 물론 맞는 내용이고, 그 소수들 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봐서는 또 안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민원 내용을 설문조사 내용과 비춰서 보시면 어느 정도 확인은 되실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 부분은 많이 개선이 됐기 때문에 더 이상 얘기가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긴 하지만, 과장님께서 좀 더 신경을 써주시면 더 잘 운영이, 지금도 충분히 운영이 잘 되고 있고요. 더 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조금 더 신경 써주십사 말씀을 다시 한번 드렸습니다.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상호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역 예술인 및 청소년 공연팀 모집 건이 있는데요. 실제로 26년 3월 접수 결과는 12팀 정도 된 것 같아요. 비예산 사업이다 보니까 출연료라든가 이런 건 지급이 안 되는 거죠?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아닙니다. 출연료가 3명 이내가 참여할 때는 20만원 주고요. 4명 이상 참여하시는 팀에게는 30만원 해서,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희가 출연 기회를 제공할 때 출연료를 소정 주고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이건 어떤 예산에서 하는 거죠?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이 예술단 관련된 예산에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예술단 관련 예산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각 행사 때마다 행사에 관련된 예산들이 있지 않습니까? 국악제면 국악제, 그리고 구민의 날이면 구민의 날 관련 예산에서,

이상호위원

그러면 실제로 예산이 투입이 되는 건데, 소요 예산에 비예산이라고,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이건 모집에 대한 거기 때문에, 공연 때는 각 개별로 예산이 주어지지만, 이것은 모집에 관련된 사업이다 보니 비예산으로,

이상호위원

이해했고요. 결론은 청소년 공연팀을 모집해서 우리가 활성화를 시키겠다는 게 목적이잖아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동호인들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도,

이상호위원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들인데, 그런 부분을 활성화하겠다고 하면, 저희가 모집만 해서 개인의 역량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연습 공간이라든가 멘토링 같은 거라든가, 장비 지원, 이런 부분들이 조금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물론 이게 예산이 수반되다 보니까 어려움이 있는데, 저희가 할 수 있는 여건 안에서, 강당을 빌려준다든가, 공간이 없어서 못 하는 사람들도 있고, 지하철 저 밑에서 연습하시는 청소년들도 있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열린 마음에서 조금 도와줄 수 있는 부분, 예산이 안 들어가는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공간 지원 같은 경우는 문화예술회관 내 지하에 생활문화센터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신청하면 시간대 지정해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여건들이 있긴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있긴 있는데, 사실 어려움들이 있는 거죠. 신청을 해서, 시간대별로 어려움들이 있는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고 하면 자유롭게 와서 연습하고, 청소년수련관이라든가 이런 데도 분명히 공간이 있긴 한데, 자유롭게 협조가 될 수 있는 방법도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연구해 보겠습니다.

이상호위원

고생 많으시다는 말씀드리고요.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이상호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여재만 위원님, 질의 부탁드립니다.

여재만위원

안녕하십니까? 여재만 위원입니다. 17페이지 보겠습니다. 앞에서 존경하는 이상호 위원님이 질의를 하셨는데요. 거기 보시면 계양 아라온 워터축제 사업이 있습니다. 작년 워터축제 때 혹시 발생한 사고 같은 게 있었을까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작년 워터축제 때 발생한 사고는 없었습니다.

여재만위원

그때 인파는 굉장히 많이 몰렸던 것 같아요.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알고 있는데, 맞죠?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여재만위원

우선 저 개인적인 생각은, 안전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안전이라는 것은 발생하기 전에 사전에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요. 책임 소재까지 가기 전에, 그것을 막는 게 가장, 근절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 안전의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을 아끼지 마시고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여재만위원

아까도 안전관리 심의위원회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이 책임 소재가 어쨌든 과장님이신데, 현장을 돌보는 사람들을 과장님이 혼자 다 컨트롤 할 수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여재만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되는 시설이라든지 낙상 사고가 미끄럼 때문에, 많이 발생하는 게 물놀이 중에 그런 사고가 가장 많이 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안전적인, 배너 같은 거라도 충분하게 설치를 해서, 발생이 됐을 때, 어떻게 보면 그분들의 입장에서는 저희를 탓할 거고, 그런데 저희는 그 많은 인원을, 그것 감안해서 안전사고가 발생 안 되게 노력은 하겠지만 그런 부분이 발생했을 때 부족한 부분이 분명히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부분에 미흡하지 않게끔 꼼꼼히 챙겨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여재만위원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민선 9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공무원분들께서 계양구민의 안전과 복지, 그리고 계양구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계양구의회 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백승화위원장

여재만 위원님, 감사합니다. 신지수 위원님, 혹시 질의하실 내용 있으실까요? 질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지수위원

안녕하세요? 신지수 위원입니다. 앞서 이상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문화체육관광과에서 하고 계시는 일이 굉장히 많아요. 때로는 문화과와 관광과로 나뉘어져야 된다, 이런 이야기도 하긴 했었는데, 이번에도 조직 개편이라든지 이런 것을 염두에 두고 계시잖아요? 그때 수정될 계획이나, 이런 게 혹시 있으신가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기획예산실에서도 계속, 저희가 일이 많기 때문에, 체육 쪽이 되게 일이 많지 않습니까? 민원도 많고, 그래서 체육 쪽하고 한번 나눠보겠다 라는 생각들은 가지고 있는데, 아직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지수위원

장기적으로 봤을 땐 문화와 체육이 나뉘어져서 유기적으로 협동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 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앞서 이상호 위원님께서 중점적인 내용의 말씀을 하셔서 겹칠 것 같아요. 가을음악회 피날레 쇼나 국악제나, 국제 양궁대회에 대해서도, 어쨌든 수치상으로는 없지만 그렇게 해외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을 하고 있다면 계양구 입장에서는 구민의 삶이 나은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은데, 이것도 이상호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셔서 관리를 해 주신다면, 그게 추후에 저희가 이런 국제 양궁대회를 다시 유치하고자 할 때 기본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잘 관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다 말씀하셨던 부분이라, 한 가지 좀 궁금했던 게, 계양산성박물관 운영 활성화 추진이 5-22에서 23페이지까지 있습니다. 보시면 2025년에 ‘계양산성에 공룡이 나타났다’를 개최함으로써 관람객을 일시적으로나마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었는데요. 올해에는 특별기획전을 10월에 준비하고 계신 걸로 보여져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신지수위원

‘삶과 죽음의 공존’이라는 가제로 개최하신다고 했는데, 이것에 대해서 어디까지 준비가 되고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계양산성박물관의 학예사가 전담을 해서 지금 계속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어디까지인지를 제가 지금 여기서는 말씀을 드릴 수가 없고요. 우선 그 내용은 갈현체육공원을 만들 때, 그곳에서 유물들이 많이 발굴이 됐습니다. 왜냐하면 거기가 공동묘지였기 때문에, 공동묘지에서 묘하면서 그 안에 같이, 이런 집기들을 많이 넣어서, 거기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많은데, 그것을 가지고서 삶과 죽음을 스토리텔링 하겠다 라는 그런 주제를 가지고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

신지수위원

이게 계양산성박물관이긴 하지만, 저희가 실질적으로 계양산성을 발굴하면서 나온 유물은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박물관 자체에서 하는 거긴 하지만, 박물관 자체는 계양산성 박물관이잖아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산성에 대한 박물관을 하면서, 저희의 약 2천여 점이 산성에서 나온 겁니다. 대부분,

신지수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구민들이 알 수 있게 전시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어야 된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신지수위원

이 박물관이 계양산성박물관이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계양산성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담고 있지 않은 것 같아서, 그 부분에 대해 전시회라든지 기획이라든지, 이런 것을 추가적으로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거기가 산성박물관이다 보니 산성 전문실이 따로 있습니다. 항상, 그것은 상시적으로 되어 있고요.

신지수위원

있는 것은 알고 있어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그것을 통해서, 오시는 분들을 사전접수 받아서 산성과 관련된 교육들을, 어린이부터 성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해서, 또 산성과 관련된 교육들을 1년에 한 60회 정도로 계속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시는 분들에게는 그런 것에 대한 교육도 되고,

신지수위원

제가 매번 업무보고 때나 행감 때 계양산성박물관 관련해서 많이 말씀을 드리는데, 이 산성박물관이라는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좋은 건물이 지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양구민들이 이것을 많이 이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는 사실 적은 것 같아요.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것에 비해서, 그래서 좀 더 활용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콘텐츠를 개발하셔서, 상시 관람하거나, 아니면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될 수 있게 해야 되는 게 또 문체과의 역할인 것 같거든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신지수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실 거죠?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신지수위원

감사합니다. 나머지는 다 질의응답 속에서 제가 답변을 받아서, 질문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승화위원장

신지수 위원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몇 가지 질문 좀 하겠습니다. 저도 어제 처음 회의를 하면서 여러 가지, 나중에 한 번 보면서 회의 방향을 좀 고쳐보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구의원들이 가지고 있는 권한과 역할이 아무래도 과거들을 되돌아보고 잘못을 바로잡는 일, 그러니까 과거 지향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구민들이 요구하는 정치에 대한 것들은 그런 과거에 대한 시정을 넘어서 새로운 방향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아까 과장님이 앞서서 말씀해 주신, 저희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신다는 것이 거기에 포함되는 것 같아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이 회의장에서 오고 가는 이 질문과 답변이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과거의 발자국을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구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한 발자국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의 질의가 기존의 방향과 조금 달라서 생소하더라도 양해해 주시고,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계양구 문화정책 방향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 그리고 또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문화체육관광과 업무를 보면 예술과 체육, 그리고 관광, 유산 팀 정도로 크게 나누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체육 분야는 양궁단이라든지 체육관을 비롯해서 생활체육시설이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5-4페이지라든지 5-9페이지의 국시비 보조사업과 주요 시설 현황을 보면 체육시설이 월등하게 많이 있고, 체육 관련 사업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체육시설은 상대적으로, 절대적으로 볼 땐 아닐지 모르지만, 상대적으로 볼 때 잘 운영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관광 분야는 장기적인 도시계획과 연계되어 있는 사업인 만큼 오늘 이 자리에서 논하기에는 범위가 좀 넓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문화예술팀이 운영하고 있는 문화정책의 방향성입니다. 제가 나눠드린 지도가 있을 겁니다. 이 지도를 한번 보시면, 우리의 문화 사업이 대부분 아라온이나 계양산성, 국악제, 캠핑장, 꽃마루 정도에 놓여져 있습니다. 보시면 거주지 외곽에 위치해 있습니다. 거주지 안에 있어서 사면이 다 거주지 안에 속해 있는 지역이 없게 돼 있는데, 대부분의 도시들이, 이렇게 문화예술 기관이 도시 외곽에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구민들이 결국에 예술을 즐기려면 어딘가로 이동해야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민들이 원하는 문화의 특징은 주민들의 생활권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것인데, 이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대형 공연장을 지어서 이런 수요를 취합하는 것도 좋고, 또 계양문화재단을 만드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지만, 사실 할 수 없다는 현실을 제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한정된 예산 안에서 이것을 어떻게 타개해 갈지에 대해서 논의를 해보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질문은 결론적으로 5-26에서 5-29페이지에 있는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 구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5-29페이지에 있는 지역 예술인 및 청소년 공연팀 모집을 단순히 공연을 하고 사례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사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는 건입니다. 5-4페이지, 5페이지에 보시면 20개의 국시비 보조사업이 있습니다. 보면 구비 비율이 높아서 구가 능동적으로 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시의 보조를 받아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데 계양문화원이 주도를 해서 부평향교 관리를 해서 하는 국시비 사업이 굉장히 많고요. 그다음에 체육회 쪽에서, 체육 쪽에서 많이 하는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예술사업은 문화공간 지원사업, 3번밖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마저도 우리 문화예술팀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재작년에 이 사업을 제가 진행해 봤었는데요. 5-29페이지에 있는 지역 예술인 및 청소년 공연팀이 많이 모집이 돼서 이 5-4페이지와 5페이지에, 적어도 5개 이상의 사업을 보조 사업으로 받는 게 문화예술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 지금 현재 계양구가 처해 있는 상황에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또 나눠드린 사업을 보시면, 26년도의 문화공간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우리 계양구 문화 단체 현황입니다. 이런 시청 사업뿐만 아니라 인천문화재단의 사업을 보더라도 우리 계양구의 문화예술 지원 합격률이 굉장히 낮습니다. 여기 보시면 계양구가 단 2개밖에 없는데요. 물론 서구와 검단구, 나머지도 중구, 여기서는 서구가 적게 나왔는데, 다른 문화예술사업에서는 계양구가 굉장히, 월등히 적다는 것을 어디서든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결론은 지역 예술인 및 청소년 공연팀이 단순히 예산을 지급하는 것을 넘어서 저희가 컨설팅을 통해서, 또 구가 지원하는 것, 다른 지원사업들을 보면 구비가 약간 매칭이 되어서 시의 예산을 따오는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만약에 문화재단이 있었다면 이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데 재단을 설립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예술팀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관심을 좀 가져주시고, 업무분장을 조금 바꾸더라도 우리 지역 예술인, 그리고 공연팀이 그런 곳에 올라갈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쨌든 저희가 청사진을 그릴 때 모범사례를 생각을 안해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문화예술 시설이 있지만, 굉장히 독특한 형태로 강북문화예술회관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주거지 안에 포함돼 있어서요. 주민들이 정말 사랑하는 강북문화예술회관이 있는데요. 저희들의 문화예술의 활동도 그런 식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도를 보시면 저희가 노란색으로 표시돼 있는 것 말고, 주거지 있는 쪽에 문화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체육시설은 제가 확인해 보지 않았는데, 주민들이 정말 집 앞에서 슬리퍼를 신고 가서라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게 되기 위해서라면 문화예술팀뿐만 아니라 뒤에 있을 평생교육과, 그리고 시설관리공단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작은도서관이라든지 주민자치회관, 이런 다양한 시설들을 우리 문화 예술팀에서 좀 인포(information)를 많은 예술인들에게 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큰 기준은 이 정도로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구립예술단 운영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구립예술단도 제가 단원으로도 몇 번 있어 봤고, 그래서 그 실태는 잘 알고 있는데,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5-27페이지를 보시면 교향악단이 그동안 활동했던 내용입니다. 보통 굉장히 수동적인 내용들입니다. 구에 행사가 있으면 보통 동원이 많이 되거나, 그러니까 예술가들이 보통 생각하는 예술이 과연 구청의 꽃 역할로 그치는 것인가 라는 자조 섞인 그런 말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 계양구의 꽃이 되기보다는 주민들을 더 찾아가는, 찾아가는 음악회로 많이 소통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평생교육과에서 지원을 해서 한 요기조기음악회라든지, 주민들에게 가까이 가는 사업이 어떤 건지 보시고 저희들이 그런 사업들을 할 수 있도록 교향악단에게 조금 더 운신의 폭을 넓혀주는 방향으로 해 주시면, 그들도 정말 구 행사에 동원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아니라, 구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구나 라는 만족도를 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능동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고려를 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5-28페이지, 행복누리음악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굉장히 좋은 정책적인 접근인 것 같습니다. 문화 취약 계층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논란이 많은데요. 그 논란은 나중에 다시 한번 다루도록 하고, 야간보호센터나 노인복지센터에 가서 하는 것도 좋지만, 정말 그분들만을 위한 음악회가 아니라 주민들이 음악회 경험을 하는데 이런 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구나가 된다면 주민들이 좀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유모차 음악회라든지 휠체어 음악회라는 예시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일반 음악회에 그들이 온다, 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렇다면 이것을 받는 수혜자분들도 조금 더 다르게, 더 좋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을 다루기가 어렵다는 것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라는 단어가 예술로 국한되지 않고, 문화가 갖고 있는 힘을 조금 다르게 생각해 보는 것들을 국장님한테 한번 권유를 드리고요. 아까 질의를 통해서 나왔던 것 중에, 각론으로 돌아가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면, 만족도 조사들을 하시잖아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백승화위원장

안 좋았던 만족도 결과가 있었나요? 혹시 그동안에, 이 축제는 정말 별로였다 라는 만족도 조사 결과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구민들이 오셔서 즐겁게 즐기시고, 좋았던 경험들이셔서, 항상 저희가 만족도 조사를 하게 되면 90% 이상이 항상 나오는 행사들이었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이 만족도 조사라는 것을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충분히 높은 점수를 분명히 랭킹을 할 수가 있는 것을 다들 아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랭킹을 받을 수 있는 지표 이외에, 한번 수도권 축제 중에 기억나는 축제가 뭐가 있었냐 라는 것을 했을 때 우리 계양구가 만약에 10% 안에 든다면 정말 성공한 성과 지표가 되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봤거든요. 물론 과장님이나 국장님에게는 불리한 지표가 될 수도 있겠지만, 만약에 그것이 정말 처음에 10%로 시작해서 점점 올라가서 계양구의 축제가 수도권에서 기억 남는 축제로 발돋움한다면 좀 더 직원들에게 목표 의식을 던져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고요. 문화예술팀, 나머지 시설관리공단이나 평생교육과에도 물어봐야겠지만, 문화예술을 담당하는 담당 주무관님들이 계실 거 아닙니까? 그중에 문화예술 전문가나 경력직 분들이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저희 직원 중에는 없습니다.

백승화위원장

그래서 뭔가 우리가 심의위원들을 구성할 때도 여러 가지 분야를 구성하지 않습니까? 행정을 담당하시는 쪽에서도 그런 분야에 대해서 어떻게 보충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을 한번 해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무원과는 조금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는 담당자들이 한마디씩 조언을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앞서 나왔던 아라온의 4단계, 야간 미디어 패널 건이 있는데, 파손에 대한 대책이 혹시 있으실까요? 야간이라서 주민들이 파손을 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저희가 유지보수하는 방안으로, 보통 이런 것들을 만들게 되면 3년 정도는 무상으로 유지보수를 받고요. 그 이후에는 유지보수비를 세워서 해야 되고, 만약에 일반인들이 일부러 해서, 그 사람을 특정 지어서 우리가 찾을 수 있다면 그 사람한테 그것을 청구해야 되고,

백승화위원장

알겠습니다. 야간이라는 특성 때문에 미디어 패널이 어떻게 보호되는지에 대해서도 조금 걱정을 했었고요. 워터축제가 곧 다가옵니다. 안전에 대해서 다들 걱정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당연한데, 안전은 아무리 방지를 해도 막을 수 없을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저희가 정말 바라고, 최근에 가장 이슈가 됐던 게 감전 사고가 있죠?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백승화위원장

관련해서 저도 뉴스를 보다 보면, 쇼츠로 관련된 것들이 계속 뜨고는 합니다. 저희가 그것에 대해서 방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까 여재만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푯말 같은 걸 세울 수 있지 않습니까? 지금 여기는 전류가 흐르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주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것도 굉장한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작은 디테일이지만 이런 것들이 구민들이나 관광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제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워터 슬라이드가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어서 굉장히 뜨겁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류가 흐르지 않고 있다 라는 패널과 덧붙여서 워터 슬라이드의 표면 온도가 몇 도 정도 된다, 안심해도 된다 라는 정도의 고지를 해 준다면, 간단한 거지만 주민들에게 굉장한 디테일로 감동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한번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예.

백승화위원장

잘 된 축제나 이런 것들을 보면 디테일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 한 번씩 생각해 주시면 좋겠고, 또 하나 궁금한 것은 뽀로로나 포켓몬스터, 물 포켓몬 같은 것들이 있고, 뽀로로가 있는데, 그런 것들이 있으면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고, 바이럴이 되기가 굉장히 좋은데, 그것들은 아무래도 저작권 사용료 때문에 저희가 구비하지 못하는 게 맞을까요?
운철

이운철문화체육관광과장

그것은 한번 알아봐야 되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아무래도 조금 더 수도권 내에서 유명한 것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바이럴이 충분히 필요한데, 우리 홍보단들이 있겠고, 홍보팀에서 열심히 하겠지만, 주민들이 직접 마음속에서 우러나서 하는 것들이 되기 위해서라면 그런 유명한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한번 고심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저도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도 계실까요?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관광과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님, 각 팀장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51분 정회

11시 06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평생교육과와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진행 방법은 평생교육과 업무보고 후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의 업무보고를 받고, 일괄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평생교육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안녕하십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수진입니다. 계양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시는 백승화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평생교육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최연주 교육지원팀장입니다. 김지영 평생학습팀장입니다. 이희경 청소년팀장입니다. 일반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고, 주요 추진사업 5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3페이지에서 19페이지, 지역 교육의 기반 강화입니다. 관내 모든 학교 및 사립유치원에 교육경비로, 상반기 약 6억7천만원을 지원하였으며, 효성남초등학교 강당 건립비는 하반기 구비 편성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운영을 위한 출연금 및 구립도서관과 국제어학관 위탁사업비로 약 50억원을 교부하였으며, 계양영재교육원 운영을 통해 78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창의융합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무상교육·무상급식·무상교복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 교육혁신지구 운영 등을 통해 지역, 학교, 주민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확산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다음, 20페이지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입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으로, 2026년 하반기 실시설계용역 준공 후 공사 발주 및 착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 22페이지부터 29페이지, 평생학습도시 운영 활성화입니다. 누구나 어디서나 배우고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관, 골목틈새학교, 학교형태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지원, 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관내 대학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권 학습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5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성인문해교육, 생활문해학습관, 성인진로교육,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인천시민대학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어서, 작은도서관에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독서문화가 구현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30페이지부터 36페이지 청소년 육성 및 보호입니다.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통해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계양구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청소년의 진로체험과 진로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증 발급, 유해업소 지도점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 여성 청소년에게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하여 보건위생용품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7페이지부터 44페이지 청소년 시설 운영 지원입니다.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인천시 일시 청소년쉼터 총 5개 청소년 관련 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시설에 특화된 서비스 제공과 내실 있는 운영 지원에 힘써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승화위원장

평생교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사무국장님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과장님이나 사무국장님 이외에 국장님이나 팀장님이 답변하시려면 반드시 본 위원장에게 발언권을 얻고,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재만 위원님, 질의 부탁드립니다.

여재만위원

안녕하십니까? 여재만 위원입니다. 20페이지 보겠습니다.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이 있습니다. 거기 보시면, 과장님도 아시다시피 기존에 주차장 진출입로 때문에 이견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여기 보면 25년 6월 19일 진출입로 변경에 따른 결정이 됐다고 하는데, 그러면 어떤 방향으로, 기존에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6-21페이지에 보시면 위치도와 조감도가 있는데요. 그 위치도를 보시면 사거리가 있습니다. 사거리에서 그 옆의 계양 효성 해링턴, 그 담과 만나는 곳으로, 사실은 지하로 해서 주차, 차량이 위로 올라와서 인도를 지나서 차량으로 진입하는 거였었는데, 당초 설계안은. 그런데 여러 주민 건의가 있었고 해서 설계 단계에서 이 부분을 변경하는 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출입구가 현재는 도서관 맞은편 쪽, 서운초등학교 강당, 도로 쪽으로 해서 출입로가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이쪽은 출퇴근 시간이나 이럴 때 이동하는 학생들도 많지 않고 해서 안전의 면에서는 지금 변경된 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재만위원

그러면 여기는 입구와 출구가 함께 있는 거죠?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여재만위원

이것은 진짜 잘하셨다고 보고요. 왜냐하면 여기가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많았고, 또 인도를 넘어야 되는 부분도 있었고, 또 인근에 동이 있다 보니까 그런 진출입 할 때 경고등 때문에 소음이라든지 그런 발생의 의견도 많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수렴하신 부분은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지금 향후 추진계획에 보시면, 인천시 투자심사 심의 결과가 6월에서 7월로 돼 있는데, 이게 지금 나왔나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인천시 투자심사 2단계를 접수했고, 최종 결과가 사실은 나왔습니다. 당초 7월이었는데 6월 30일 조건부 수용으로 해서 결과는 나왔지만 저희가 다 수용할 수 있는 조건들이라서, 곧 설계 준공하고 해서, 준공된 그 설계도면 가지고 특교세나 특교금, 또 구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재만위원

잘됐네요. 굉장히 어려웠던 과정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공원 심의위원회가 굉장히 보수적인 부분이 있다 보니까 굉장히 어려웠을 텐데, 과장님, 수고 많으셨고요. 지금 인수위원회 내용을 보면, 우리 계양구 재원이 아무래도 넉넉하지 않다 보니까 재원 확보가 굉장히 시급하고 어려운 부분이라고 했는데, 방금도 말씀하셨듯이 시비 특별교부금 등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데에 방안을 갖고 계신 거죠?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저희도 최근 3년 안에 언제 신청해서 언제 받았는지까지 다 확인해 가면서, 시비 같은 경우는 의원님들도 찾아뵐 계획이 있습니다.

여재만위원

본 위원도 말씀드리고 싶었던 게, 지방자치라는 게 집행부만 하는 게 아니라 의회와 함께 만들어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특히나 이런 재원적인 부분의 확보에 대해서는 저희 의회와 함께,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협조 요청을 하시면 저희 계양구의회 의원들도 한마음으로, 어쨌든 계양구를 위한 것은 똑같은 마음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최대한 협조하겠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어쨌든 어려운 사업인데, 과정은 그래도 많이 왔다고 보이고요. 이제 재원 확보가 남았는데, 저희 계양구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감사합니다.

여재만위원

본 위원의 질의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님, 수고하셨고요.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사무국장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백승화위원장

여재만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박지상 위원님, 질의 부탁드립니다.

박지상위원

안녕하십니까? 박지상 위원입니다. 38페이지 보면 청소년수련관 기능 보강 리모델링이라고 써 있고, 아래에도 향후 추진계획에 7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계획 수립 및 기획용역 실시라고 적시돼 있는데요. 리모델링 규모가, 그러니까 어느 부분을 어떻게 하시는지의 내용을 좀 알고 싶습니다. 청소년수련관이 원체 오래된 건물이라,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수련관이 99년도에 개관을 했습니다. 그리고 당초에는 공연장, 그리고 옥상 방수, 화장실 전체 리모델링, 그리고 바닥 타일도 많이 일어나서 바닥 타일, 그리고 지하 주차장 바닥 보수까지 당초에 계획을 했었는데, 최근에 또 시에서 문서가 왔는데, 외벽이 드라이피트로 돼 있는 수련관이 인천시 전체에 저희하고 강화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까지 설계에 추가를 시켜서, 이번 추경에 사실 조금 설계 예산이 증액될 예정입니다. 그것까지 다 포함했을 때 공사 금액은 25억입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대수선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지상위원

추가로, 40페이지와 41페이지에 있는 내용인데요. 제가 잘 몰라서 여쭤보겠습니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 지원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운영 지원에, 전부 다 청소년지도사 처우 개선 수당을 따로 지급하던데요. 특별히 사유가 있습니까?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사실은 사회복지시설이 아직은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급여 체계가, 업무는 상담복지사와 거의 비슷한, 그러니까 사회복지사와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수당 체계가 아직 자리가 잡혀 있지 않다 보니까 중앙에서도 국비로 해서 여러 루트로 추가적인 예산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급여를, 그러다 보니까 말만 조금씩 다른 수당들이 붙고 있습니다.

박지상위원

이어서 41페이지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사업 대상이 9세에서 24세 이하인 학교 밖 청소년이잖아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예.

박지상위원

우리 계양구는 이런 청소년에 대한 규모가 어느 정도 될까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사실 학생 수를 파악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매년, 국무총리 산하에 있는 연구 기관이 있는데, 거기에서 교육 통계 서비스로 추출을 해서 저희에게 예상 인원을 보내줍니다. 현재로는 199명이다, 이렇게 해서 학교 밖 청소년 인구수를 추정하고 있는데요. 그보다는 학교 밖 센터나 청소년 상담센터나 다 학교와 계속 유기적으로 연계가 돼 있고, 그분들이 위원으로도 많이 들어와 계시고, 학교에 있는 센터 선생님들하고도 계속 저희가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문제가 있는 학생들은 상담을 통하거나, 학교 밖으로 나가게 되면 저희 쪽으로 많이 연계가 되고 있습니다.

박지상위원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박지상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신지수 위원님, 질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지수위원

안녕하세요? 신지수 위원입니다. 평생교육과장님, 그리고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사무국장님, 우리 계양구 청소년들의 미래와 전 세대의 교육을 위해서 항상 애써주시는 것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질의드리도록 할게요. 지속적으로 업무보고를 받았던 것이라서, 여재만 위원님 질의하셨던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에 관련된 건은 무엇보다도 재원 조달이 가장 큰 문제일 것 같습니다. 추진하는 내용이야 전문가들께서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이 재원에 대한 문제는 공사 기간 중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를 미리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예.

신지수위원

그리고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하면서 평생학습관이나 골목틈새학교나 성인문해교육 지원 등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잖아요? 프로그램이 총 13개나 되네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예.

신지수위원

그중에 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을 하고 있는데, 주민자치와 연계해서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잖아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예.

신지수위원

프로그램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저희가 관련 법에 의해서, 동 주민자치센터도 평생학습기관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매년 일정 금액을 평생교육에 쓸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고, 작년에는 동당 120만 원씩 지원해 드렸는데, 올해는 예산 규모가 작다 보니까 60만 원 정도로 해서 12개 동에 지원을 했고, 프로그램에 대한 계획은 각 동에서 저희한테 계획서를 올려주시면 검토를 해서 내려보냅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일반적인 프로그램, 교양 관련된 프로그램도 있고,

신지수위원

보통 어떤 것들을 하세요? 내용을 알고 싶어서 질의를 드린 거거든요. 어떤 프로그램들을 주로 하시는지,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효성 1동부터 간단히 제목만 말씀드릴게요. 효성 1동은 마을 강사 양성 과정을 하셨고, 효성2동은 치매 예방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계산1동은 ‘좋은 약은 없다, 나에게 맞는 약이 있을 뿐’이란 제목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고, 계산4동은 스마트폰 활용법, 그리고 계산3동도 AI 스마트폰 활용 교육, 그리고 계산4동은 아직 미정인데요. 그리고 작전1동은 옷 수선, 그리고 작전2동은 발 지압 교실, 그리고 작전서운동은 스마트나 AI 유튜브 교실, 그리고 계양1동은 핸드폰 가방, 계양2동은 스마트폰과 AI 관련 교육, 그리고 계양3동 같은 경우에는 가죽공예, 이렇게 지금 주민자치센터에서 본인들이 요청하시는, 그런데 저희가 지원을 해 드리게 되면 그래도 강사료를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수준이 높은 강사들을 초빙을 해서 교육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장소도 확보돼 있기 때문에,

신지수위원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다양한 분야에 관심 있는 것을 하시는 것 같은데, 이 특화 프로그램을 정할 때 수요 조사나, 이런 걸 하나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그것은 주민자치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신지수위원

그러니까 수요 조사를 주민자치센터에서 하나요? 아니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그냥 수요 조사나 이런 걸 거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이번에는 이런 프로그램을 하겠다 라고 결정을 하시나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대부분은, 저희가 강제까지는 못 하고요. 이러이러한 유형이 있다 라는 교육 내용은 내려보내 드립니다. 문서 시달을 할 때, 그런데 대부분 주민자치센터에서 프로그램하던 중에, 수요는 있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못 했던 수업들 위주로 진행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신지수위원

알겠습니다. 계속했던 사업들이라, 사실 이것을 하나하나 다 세부적으로 말씀드리고 싶긴 한데, 저희가 계속 해 왔던 사업들이고, 잘 추진해 주셨던 것을 믿고, 앞으로도 계속 관심 가지고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3기 신도시 입주가 올해 12월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3기 신도시 입주하게 되면 주변 학교에 입학을 하거나, 아니면 전학을 오거나 하는 학생들의 수가 증가할 것 같은데, 일단은 A2, A3 블록이 세대수가 많은 것은 아니라서, 저희가 기존에 계양 하늘채라든지, 힐스테이트 자이라든지, 그 정도 규모의 인구가 들어올 것 같지는 않지만, 또 계양구에서도 미리 준비를 해야 될 것 같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따로 준비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을까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기반 시설들은 미리 되면 좋은데, 대부분 주민이 입주가 된 이후에 구성이 됩니다. 그런데 초등학교나 중학교 같은 경우는, 가장 인근에 양천초등학교와 양천중학교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2개 학교가 최근에 급속도로 학생 수가 적거든요.

신지수위원

당산초 아닌가요? 양촌이에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양천초하고 양천중이 더 적습니다. 박촌역 바로 인근에 있는 학교인데, 그래서 최대한 이쪽으로, 북부교육지원청에서도 일단 신입생들은 여기와 그 근처에 있는 학교들, 또 전입을 받고 나중에, 지금 계획이 돼 있긴 합니다. 학교 부지가 이미 마련이 돼 있고, 그래서 지어지면 다시 또 신입 학생들은 그쪽으로 받는 방향으로 협의가 되고 있습니다.

신지수위원

동양동의 한진 해모로 건너편에 있는 A2, A3 블록이 이번 12월에 입주를 하게 되잖아요? 그렇게 되면은 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당산초도 가능합니다.

신지수위원

당산초가 있는데, 당산초보다는 양촌초로 교육청에서는 계획을 잡고 있는 건가요? 오히려 거리가 더 멀거든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그 부분은 저도 한번 확인을 좀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초등학교는 다 도보 몇 미터 이내로 제한이 돼 있기 때문에 근처 학교로 아마 배정이 될 겁니다.

신지수위원

어쨌든 계양구에 계시던 분이 이동을 하시는 분도 계실 테고, 외지에서 들어오시는 분도 계실 거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가 미리 준비를 하고 확인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혼동 사항이 없도록 담당 과에서 잘 진행해 주시기를 바라겠고요. 그것과 더불어서 지난번에 계양테크노밸리 관련해서 들어오는 곳에 인천인혜학교와 같은 규모의 학교가 하나 더 들어온다고 업무보고를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 혹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고 계실까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저희도 이 부분은, 교육청 홈페이지에 딱 한 줄이 고시가 돼 있어요. 공고가, 그래서 이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서 교육청에 문의를 했었는데, 사실은 자료 제공을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이고 더 세부적인 내용은 사업이 진행이 된 이후에 알려주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신지수위원

그런데 학교가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계양구에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고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이렇게 신도시가 들어가는 곳에 그런 학교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다른 곳에 신규로 설치하는 건 어려울 것 같거든요. 하지만 우리 계양구의 입장에서도, 지금 계양구 장애 아동들이 인혜학교를 가고 싶어도 대기가 안 된다든지, 순번이 안 된다든지, 이래서 가까운 인혜학교를 가지 못하고, 오히려 지방으로 이사를 가거나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많은 민원을 들어서 알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이번에 우리가 이 학교를 받을 때는 계양구의 아이들을 위해서, 그 학교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확하게 명시를 해서 이 학교를 받아야 되는 게 맞다고 보여져요. 그 부분에 대해서 담당 과에서 좀 신경 써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우리의 요구 사항을 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충분히 공감이 되고요. 노력하겠습니다.

신지수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 써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백승화위원장

신지수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질의할 위원님, 이상호 위원님, 질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호위원

안녕하세요? 이상호 위원입니다. 과장님, 오랜만에 뵙고요. 13페이지, 학교·유치원 교육경비 보조 관련해서, 교육경비보조금이 71개교의 유치원, 157개 사업에 지원이 됐는데요. 학교별 신청액과 선정액의 차이가 큰 건 없어요? 내용이 대략적으로 나와 있다 보니까,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이게 워낙 규모도 있고 하다 보니까, 저희가 분야가 다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 신청을 받을 때, 유치원 같은 경우에는 최대 300만 원, 또 교육과정 특성화 프로그램은 최대 500만 원, 그리고 학교 환경시설개선 같은 경우에는 최대 2200만원까지, 그렇게 기준 상한액을 내려주면서 그것에 대한 신청액을 받고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신청한 금액에 대해서 기준에 따라 지원을 하고 있다,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그러니까 기준을 내려주고, 그 기준을 맞춘 신청서와 계획서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그러면 특정 학교라든가 이런 데에 반복적으로 지원되고 하는 건 없는 건가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그럴 수는 없습니다.

이상호위원

학생 수가 많은 곳에는 좀 더 지원이 된다거나, 이런 게 없나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당초에는 그런 것을 감안을 해서, 기본액을 세워놓고 학생 수에 맞춰서 조금씩 더 들고 날고, 이렇게 계획은 당초에 했었는데, 올해 예산이 많이 줄다 보니까 그렇게 진행을 못 하고, 신청한 금액 위주로 지원을 했습니다.

이상호위원

그러면 공정하게 지금 진행하고 있다고 보면 되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이건 심사를 거쳐서,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만약에 공정하지 않으면 학교에서도 굉장히 반발이 큽니다. 그래서 그 기준을 명확하게 내려보내 주고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잘 알겠고요. 밑에 1학교 1강당 사업 추진 관련해서, 효성남초등학교에 다목적 강당이 건립되는데, 지금 강당 없는 학교들이 몇 군데나 돼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지금 현재는 효성남초, 그리고 부평초, 화전초, 이렇게 3개 학교가 없는데요. 효성남초 같은 경우는 8월에 착공이 들어갈 거고, 부평초 같은 경우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여기가 문화재보호구역이다 보니까 땅을 팔 수 있는 여건이 안 돼서, 여기는 그린스마트 학교 건립 사업에 선정이 돼서, 지금 전체 리모델링이 이미 준공이 끝났습니다.

이상호위원

그러면 지금 화전초가 없는 거네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그런데 화전초도 없다고 하기에는 어려운 게, 화전초에 있는 유치원에 강당이 있습니다. 원래 화전초등학교와 화전 유치원이 같이 쓰는 강당이고, 사이에 다리가 놓여 있어서, 화전초등학교에도 주민 의견수렴을 했습니다. 이 강당이 별도로 필요한지의 여부에 대해서 교육청에서, 그런데 그것에 대한 회신이 아직 오지 않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도 필요성을 크게 못 느끼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상호위원

간절한 상황은 아닌 거고, 지금 말씀대로 효성남초등학교 설치가 되면 우리 계양구 관내에는 강당이 없는 초등학교는 없다고 봐도 되는 상황인 거죠?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상호위원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게 구비도 투입이 돼야 되는 부분이다 보니까, 우리가 꼭 구비를 투입해야 하는 법적 근거가 있는 건가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그렇습니다. 강당 건립비의 10%는 구비로 충당하게 돼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아무래도 저희 구비가 들어가는 만큼 신경을 잘 써주셔서 불편을 겪는 학생들이 없도록 하면 좋을 것 같고요. 말씀을 아까 주셨지만, 효성남초등학교만 되고 나면 강당이 없는 학교는 없다고 볼 수 있는 거라서 고생이 많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6페이지에 계양 영재교육원 운영 관련이 있는데요. 이게 사실 장기간 운영된 사업이잖아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예.

이상호위원

그래서 수료생 관련해서 추적 관리를 하는 자료가 따로 있을까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위원님들이 많이 궁금해하셔서, 여기를 이수한 학생들에 대해서 대학 입시가 되는 시점 되면 개별로 다 연락을 해서 진학 여부나, 이런 것은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과 공유나 이런 것을 할 때 현장에 같이 가서 참여를 해 보면 참여하는 학생이나 졸업한 대학생들도 이곳을 졸업한 것에 대한 긍지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계양구의 특화된 교육 사업으로 유지가 됐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이것도 물론 우리 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혜택을 보는 똑똑한 친구들인 거잖아요? 그 친구들이 또 환류할 수 있는, 사회적으로 환류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도 마련이 됐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워낙 유능한 친구들로 자랐기 때문에, 그 친구들이 또 후배 양성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도 충분히 된다고 보거든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그래서 매년 졸업한 학생들이 와서 멘토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멘토링 말고도, 멘토링에 그치지 말고, 저희도 들었던 얘기가 있기 때문에 멘토링 같은 경우는 알고 있는데, 더 나아가서 선생님이 될 수 있는 뭔가,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줄 수도 있고, 여러 가지로 고민이 필요할 부분인 것 같고요. 워낙 명문대에 진학한 친구들도 많고 하잖아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예. 맞습니다.

이상호위원

그런 친구들은 적은 금액으로 과외를 받고, 이렇게 할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지금 청소년 멘토링단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학교로 직접 방문도 하고, 그 친구들 모집해서. 그래서 본인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이런 것, 학과 소개나 학교 소개도 진행을 지금 하고 있는데요. 그것 뽑을 때 여기 학생들도 같이 안내를 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상호위원

좋은 기회일 것 같아서,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상호위원

그리고 앞서 많은 위원님이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관련해서, 20페이지에 있는 내용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이게 주민의 관심이 큰 사업이다 보니까, 저도 인천시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의견이 나오면 이게 또 딜레이가 되고, 문제가 되지 않겠냐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까 말씀대로 저희가 수용할 수 있는 의견이 대부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들이 뭐가 있을까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세 가지 정도 되겠는데요.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수정 반영해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당초 계획이 올라왔던 것과 지금 여러 번 바뀌었잖아요? 중간 절차를 하면서, 그래서 저희 계양구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수정 반영해라, 이것은 반영하면 됩니다. 그리고 투자심사 통과 총사업비 범위 내 추진, 사업계획 변경 시 추가 사업비는 사업시행자인 계양구가 부담한다, 이것은 만약에, 설계 변경이 또 이루어질 수도 있거든요. 공사를 하다 보면, 그러다 보면 공사비가 일정 금액 조금 증가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구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그리고 마지막이, 서운도서관 건립이 끝나면 저희 거점 도서관으로 바뀝니다. 현재 작전도서관이 거점 도서관이지만, 서운도서관으로 바뀌면 그 운영 전략을 수립하고, 도서관 이용자와 이용 방법에 부합하는 종합운영계획을 마련해서 추진해라, 이것이 조건부입니다. 저희가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그러면 기존의 서운도서관 부지는 어떻게 활용이 돼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이게 공원 심의위에서 굉장히 여러 번 논의가 됐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공원 심의를 현재 통과하기 위해서 그것은 작은 소공원으로 조성을 하겠다, 이렇게 답변을 한 상황입니다.

이상호위원

그러면 실제로 공원으로 조성하실 거고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계속 추진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이상호위원

그러니까 이전이 되는 부분이잖아요? 지어서 이전을 하는 부분인데, 그게 단순하게 이전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로 독서뿐만이 아니고 돌봄이나 청소년, 평생학습공간이라든가, 이렇게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것에 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예.

이상호위원

그리고 37페이지의 청소년 시설 운영 지원 관련해서, 아까 박지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계양구 청소년수련관이 99년도에 지어져서, 인수위원회에서도 안전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내용을 얘기했었잖아요? 그런데 실지로 이것을 리모델링 수준으로 해서 안전 문제가 해결된다 라고 보시나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그래도 저희가 시설관리공단하고, 이 수련관을 당초에 설계했던 설계자분까지 모시고 그런 구조까지 한번 확인하면서 꼭 필요한 것 위주로, 저희가 예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사실 이것을 한 번에 다 할 수 있을까까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우선순위로 리모델링할 때 공연장을 먼저 하고, 옥상 방수를 그다음에 하고, 화장실, 이렇게 예산 확보되는 대로 수리를 할까까지 지금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그러니까 예산상의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 보니까, 특교세로 저희가 요청할 수 있는 부분들은 잘하셔서, 99년도에 지어진 거면, 사실 30년이 아직 좀 안 됐어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구조적으로는 문제가 크게 없을 것으로,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구조 안전진단도 당연히 하겠지만, 그 건물이 30년이 아직은 안 된 겁니다.

이상호위원

그런데 그간 너무 리모델링을 생각을 안 했던 거 아니냐,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그런데 사실은 계속 해 왔습니다. 조금씩,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서,

이상호위원

티가 안 났던 건지,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에어컨도 교체하고, 외벽도 드라이비트, 지금 전체 도색도 한 번 하고, 옥상 방수는 수시로, 전에도 좀 했었습니다. 한 3천 들여서, 그런데 또 새고 해서 이번에는 좀 대대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이상호위원

아무래도 그 감내는 사실 청소년들이 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신경을 바짝 써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잘 알겠습니다.

이상호위원

감사합니다.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에 질의 드리겠습니다. 4페이지 보시면 일반회계에서 출연금 증가가 1465만원, 그런데 위탁금은 3억 2868만원 증가했거든요. 위탁금 증가의 핵심적인 사유가 뭐가 될까요? 운영비나 인건비라고 보면 될까요?
이게 중요한 질의는 아니지만, 내용이 궁금해서 질의를 드렸고요. 그 부분은 추후에 저한테 개인적으로 알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9페이지 보시면 장학 사업 운영도 있는데요. 저희가 장학금을 줄 때 깐깐한 과정을 통해서 선발을 하시잖아요? 장학생들,
그래서 아까도 평생교육과에 말씀드렸던 것과 비슷한 내용이긴 한데, 장학생을 선발한 후에 지역사회에 기여를 할 수 있는 내용이라든가 멘토링, 지금 하고 있는 멘토링이라든가, 이런 환류 프로그램들이 있을까요?
그게 필요할 거라고 보여져서 질의를 드렸는데요.
실행 단계가 아니라고 함이,
그러니까 지금 단순 지급형 장학금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고,
그러면 우리가 장학금 지급을 할 때 인재 육성형, 이렇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구조를 바꾸는 것도 방법일 수 있잖아요?
그것도 전환할지 계획도 잡아보시고 고민을 해 보심이, 물론 그렇게 해야 된다 라기보다는 그런 방법들도 있지 않을까 라는 제안을 드리는 거고요.
그러니까 그 장학금 지급 프로그램 자체를 뭔가 인재 육성,
그러니까 생활비 지원을 계속해서 받다 보면 계양구 인재양성교육장학재단의 도움을 받아서, 열심히 노력을 해서 이렇게 내가 성장을 했다 라는 취지를 심어줄 수 있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 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죠.
그러니까 검토를 해 보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다른 뜻이 아니고,
그러면 도서관 사업인가요?
도서관 사업의 공모,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11페이지 보시면 해외 탐방 프로그램 내용이 있어요. 여기의 선발 인원 보시면 저소득층 20%가 우선 선발인데, 25명의 20%라 하면 5명 남짓인 것 같아요.
충분하다고 보시는 건가요?
좀 넓히는 방안도 생각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 접수도 받고 다 하신 거잖아요? 선발만 남은 거고,
오히려 저소득층이 해외를 탐방할 기회가 더 적다고 보기 때문에, 저번에도 그 말씀을 드렸던 것 같긴 해요.
그러니까 인원을 늘린다기보다는,
물론 사유가 있으시겠지만, 드리는 말씀의 요지를 이해를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러면 해외 탐방을 갔다 와서 결과 보고서라든가 발표회라든가, 지역사회에 공유한다든가, 이런 건 계획이 돼 있으신가요?
어떤 게 계획돼 있으시죠?
아무래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고요.
잘 알겠습니다. 17페이지에 관내 지역 서점 우선 구매라고 명기가 돼 있어요. 실제 관내 지역 서점에서 구매한 비중이 얼마나 되나요?
100%?
그래서 그 서점에서도 우리 책 축제할 때 찬조도 해 주시고,
그건 정말 판단을 잘하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러면 희망 도서와 정기도서를 구매를 하잖아요? 그 선정 기준, 구민들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러면 각 도서관에서 받을 때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설문조사라든가 이런 걸 해서 진행한다는 거죠?
요새 도서관을 다녀보면, 아무래도 제가 다니는 지역의 도서관들만 다니겠지만, 그래도 신간도 상당히 잘 구비가 되어 있고, 한 권만 있는 게 아니고 몇 권씩 있다 보니까 대여할 수 있는 폭도 넓은 것 같고, 좋은 것 같더라고요. 일전에 계속 말씀드렸던 것은, 지역의 어린이들, 청소년들이 교육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것은 서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도서관이 지역에서 어떻게 운영되느냐, 그게 그 지역이 공부를 할 분위기가 돼 있냐, 안 돼 있냐를 보는 것 같아요. 지금은 많이 발전이 돼 있는 것 같아서, 학부모님들 왕왕 만나다 보면 우리 지역의 도서관들을 많이 이용하시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잘 운영하고 계신 것 같아요. 도서관장님들 포함해서 우리 사무국장님도 노고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 도서 관련해서도, 도서관장님들도 민원 사항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책 구매를, 순환을 많이 해달라는 말씀을 하시는 부분들이 있는데 예산이 사실 부족하다 보니까,
저희가 예산이 없는 건 똑같기 때문에, 어느 지자체라고 뭐 예산이 많겠어요? 그런데 우리가 그 난관을 풀 수 있는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고, 말씀하신 대로 상호대차도 충분한 방법인 것 같고, 여러 가지 생각이 모이면 또 좋은 방안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19페이지에 도서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적혀 있는데요. 19페이지는 공모사업에 대한 내용이 있어요. 공모사업 선정되고 한 것은 상당히 긍정적이고 좋은 내용인데, 공모사업으로 운영하다가 공모가 끝나면 지속이 가능할 재정적인 계획이 있으신가요?
계속해서 그렇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려고 말씀드린 건데,
전반적으로 운영이 잘 되고 있다고 봐야 되겠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충분히 답변 잘 들었고요. 고생 많으시다는 말씀으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이상호 위원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앞서 위원님들께서 노고가 많다고 치하해 주셔서, 저도 보니까, 6-4에서 5페이지까지 보면 국시비 보조사업 현황이 굉장히 많습니다. 보조사업을 이끌어오는 것들이 얼마나 힘들고, 나머지 지난한 과정들을 있기 때문에 굉장히 노력해 주고 계신다, 적은 예산을 가지고 많은 노력을 해 주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국가에서 세금의 20%를 쓰고 있지만, 우리는 1.8%더라고요. 예산 비중이, 굉장히 적은, 물론 학교를 직접 운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1.8%를 가지고 교육 파트를 맡고 계신다는 것에, 굉장한 노력을 하고 계시구나 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각론으로 들어가서 하기는 조금 그렇고요. 6-16페이지 보면 계양 영재교육원 운영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하는지에 대해서 제가 직접 들어가서 보지는 못했지만, 아무래도 대학은 저희와 별개인 기관인데 산학협력의 개념으로, 계양구가 그래도 서구보다 뛰어난 점 중의 하나는, 다른 구보다 뛰어난 것은 대학을 2개나 품고 있다는 점 아닙니까? 하지만 산학협력에 대한 부분이 우리 평생교육과라든지,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측에서도 산학협력에 대해서 어떠한 관점이라든지 노력을 하고 계신지 간략하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저희는 교대나 여대 쪽하고는 수시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평생교육원이 다 있고, 또 그쪽에서도 요청을 하십니다. 예산이 거기도 부족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프로그램하기가 좀 어려우니, 그러면 저희도 어떻게든 구비 예산을 마련해서, 많이 드릴 때는 한 2천만 원까지도 학교당 드렸었고, 최근에는 규모가 적어졌어도 그만큼 요청하시는 걸 드리면 그분들이 또 특화된 프로그램들을 개발을 하세요. 학교 나름의 성격에 맞춰서, 그래서 그렇게 교육도 받으신 분들이 환류도 다 되고 있고, 그래서 항상 그 학교에서 하는 주요 행사나 이런 거 할 때 저희에게 초청장이나 이런 것도 계속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관기관협의회 안에도 두 총장님들이 들어와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는 수시로 학교와도 교류하고, 요청 사항이나 저희가 필요한 건의 사항이나, 위원회가 저희 과에만 10개가 있는데 그 교수님들도 많이 들어와 계십니다. 그래서 수시로 만나 뵙고 자문도 구하고 있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자문을 구하는 거나 위의 결정권자들끼리의 교류 말고도, 제가 사실 운영을 해보면 대학이라는 곳이 학생들이 가보기가 쉽지 않은 곳입니다. 그런데 우리 계양구 안에 있어서 이동 거리도 짧은데, 학생들이 거기에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효과를 낼 수 있는데, 뒤에서도 제가 다루긴 하겠지만, 아이들이 학습을 하는 데 있어서 공간이 주는 교육 효과를 무시할 수가 없거든요. 그런 것들을 대학과 함께 연계해 보는 것도, 예산을 적게 들이지만 그동안 하지 못했던 교육을 할 수 있는 방안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실무자들끼리의 교환 말고도 학생들이 그 대학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강구해 보시고, 저 또한 총장님들하고 이 말씀을 나누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저희가 대학을 어떻게 활용할까에 대한 내용이 좀 적어 보여서 말씀드렸습니다. 6-19페이지부터 6-29페이지에 해당하는 총체적인 내용입니다. 평생교육과에서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고, 내부적으로 강사님들께서 얼마나 고생하고 계실지, 많은 민원이 나올지를 잘 알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이분들한테 강사료를 얼마나 지급하냐를 떠나서, 이분들이 교육하고 있는 것들을 선정하는 것도 떠나서, 그분들이 교육하는 것들을 누가 한 번 컨트롤을 하고, 전문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는 분이 있는지, 그러니까 노인 대상의 교육이면 노인 대상의 교육을 한 번 참여를 해 봐서 이런 방향은 조금 수정해 줬으면 좋겠다 라고 교정해 주는 것이 전문 코디네이터의 역할인데, 과연 19페이지부터 29페이지에 있는 이런 교육 프로그램들을 모니터링하는 모니터링단, 전문 코디네이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평생학습관에는 평생교육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자료를 보시면 6-26페이지, 성인 진로 교육, 작년에도 진행했지만 올해 성인 진로 교육의 특화된 교육 내용이, 기존의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해서 어떻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만들고, 교육을 어떻게 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을 공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1500만원 확보를 해서, 계양구에서 자율적으로 강의하시는 분들, 또 동아리에서 강의하시는 분들을 다 모아서 교수법이나 교재 발간이나, 이런 교육을 시키고 있고요. 또 저희 평생 학습 직원은 10년 이상 되신, 굉장히 오래 이 부분에 연륜이 높은 직원이 딱 기준을 잡고, 필요한 것은 다른 평생학습 군·구나 대학과도 교류해 가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예. 노력하시는 것은 잘 알겠고, 제가 말씀드린 취지는, 실제로 교육 현장에 가면 교육 동선이라든지 교구재의 사용, 그리고 나머지 것들은, 현장에 있는 것들은 한번 체크를 해 줄 필요가 있는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교육비가 적은 가운데 감시로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이 있는데, 중간에 한 번 모니터링을 하면 그래도, 저희도 활동을 하고 모니터링을 하면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산상의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겠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강사의 반발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교육의 질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사전 선정이라든지 사후 관리 외에도 중간에 한 번 모니터링 하는 단계가, 그래도 괜찮게 한다는 교육 기관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여쭤봤는데, 한번 검토해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국장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인데요. 앞서서 문화에 대해서, 문화체육관광과 말씀을 드리다 나왔던 건데, 뒤의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이 도서관을 많이 갖고 있고, 평생교육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교육과 문화는 그 공간이 주는 효과가 굉장히 큽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데 저런 데 다녀보면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 쪽에서 건드리기가 어렵다, 또 문화체육관광과는 평생교육과에서 갖고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어렵다 라는 부서 간의 막힘이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들을 막아놓지는 않았겠지만, 한 단계를 거쳐야 되기 때문에 그 공간을 서로 교환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지는 제가 사실은 잘은 모르겠지만, 계양구가 가지고 있는 괜찮은 공간이라는 게 많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조금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여기 계신 모든 과 중에 도서관들이 제일 괜찮게 운영되고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곳곳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곳들이 서로 공간을, 정말 잘 조성돼 있는 공간을, 거기서 문화도 공부할 수도 있고, 교육도 할 수 있는 것들을 조금 융합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신경을 한번 써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문화와 교육은 공간이 한 절반은 먹고 들어가거든요. 그 공간에 들어왔을 때 뭐를 배우는 곳이구나 라고 이미 압도가 되어야 되는데, 그래서 아까 대학 이야기도 그래서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한 번만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37페이지에 보시면 운영 기관이 따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서로 협력을 하면서 할 수 있게 고민을 해 봐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굉장히 간단한 질문인데, 6-40페이지를 보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이 있습니다. 표 아래에서 두 번째,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 운영에 2471건이 되어 있는데, 운영 인력은 아홉 분이십니다. 만약에 200일을 운영한다고 생각을 해 보면 하루에 2.5건을 찾아가서 운영을 하는 건가, 굉장히 건수가 많은데? 라는 생각이 있어서, 나중에 개별적으로 이 2400건이 어떻게 운영된 건지 간단하게만 보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위기 청소년이 상담센터로 못 오면 상담사가 직접 가정 방문을 합니다. 가정 방문이 안 될 경우에는 근방에 있는 카페, 도서관, 이런 데서 만나서 상담 진행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에 필요한 예산이 있고, 인력도 또 있습니다.

백승화위원장

따로 있는 거군요. 운영 인력 외에도,
수진

박수진평생교육과장

시간제로 해서 세 분이 별도로 있습니다. 그렇게 상담하시는 인력이 따로 있고,, 전일제로 남자분 한 분이 계십니다.

백승화위원장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크게 관심이 가는 것들은 역시 도서관에 관한 것들인데요. 도서관의 국시비 보조 사업을 보면, 이 중에서 가장 따오기가 어려운 게 문학 상주 작가 지원사업이잖아요? 그래서 아마 상주할 공간도 있어야 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돌려야 되기 때문에 퀄리티가 굉장히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원하기도 어렵고 한데, 일단 효성도서관에서 가져온 것은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고, 물론 길위의 인문학도 가져오기 어려운 거긴 하지만, 문학 상주 작가 지원사업이 굉장히 효과가, 당장에는 없을 수도 있지만 퀄리티를 가장 높게 올릴 수 있는 사업 중의 하나인데, 다른 도서관에서는 아무래도 공간 문제 때문에 어려울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도서관들도 공간을 이렇게 조성할 수 있는 쪽으로 조언을 해 주시면, 제일 좋은 사업이라서, 나머지 사업들보다. 많은 도서관에서 참여를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7- 11페이지에 저소득층 20% 우선 선발하는 글로벌 장학생 해외 탐방 프로그램, 저도 한번 예전에 가보고 싶었는데, 자부담금이 있겠죠?
없습니까? 아마 인천시 것을 제가 봤던 것 같은데, 자부담금이 없으면 그래도 가고 싶은 학생들이 많이 갈 수 있겠네요.
그렇죠. 자부담이 없는 것들은 쉽게 볼 수가 없는데, 낙인 효과 같은 건 없겠죠? 저소득층 선발 20%를 따로 캐파를 정해서 할 때는 항상 모집 단계라든지, 이런 데에서 낙인 효과가 발생하지 않을까 라는 우려가 있는데,
이것은 접수 단계에서 어떻게 공고를 내느냐, 어떤 학생들에게 인포를 주느냐에 따라서 낙인 효과가,
그러니까 학교가 홍보하는 과정 내에서도 ‘저소득층, 손 들어’ 하면 손을 안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논란이 되지 않게 운영을 해 주시길 바란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마지막으로 7-17, 18페이지에 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들을 많이 운영을 해 주시고 계시는데, 도서관끼리 협력을 어느 정도 하시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프로그램을 짤 때 아무래도 초등학교 저학년 따로, 초등학교 고학년 따로, 고학년도 4학년하고 6학년이 같이 한 반에 들어서면 교육이 굉장히 이렇게 퍼져버리는데, 아마 여기 있는 내용들을 보면 그 연령별에 특화되어 있는, 사실 특화 프로그램인데 특화되어 있지는 않고 굉장히 열려있다 라는 느낌을 보여주게 됩니다. 물론 운영을 잘하고 계실 것 같지만, 만약에 효성도서관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해서 다른 데로 순회를 간다든지, 서운은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고학년, 정말 집중해서 세련되고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년별에 대한 특화 고려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이 프로그램에서는 굉장히 포괄적인 연령대가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그 부분도 한 번 고려를 해 주시고, 프로그램 기획할 때 고려해 주시면 더 좋은 교육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렸지만 예산이 굉장히 적은데 보조금 사업을 많이 가져오시느라고 고생이 너무 많으셨습니다. 제 질의도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평생교육과와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안전국장님, 평생교육과장님,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사무국장님, 그리고 각 팀장님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음 회의는 2026년 7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으며, 민원여권과, 건설과, 스마트도시재생과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66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3차 자치도시위원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13분 산회

출처 인천 계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