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상구 의원 발언
그러면 지금 우리 스케줄대로 한다면, 제가 알고 있는 스케줄대로 저번 구청장이 있을 때도 들어보면 6월에 철거가 다 끝나고 7월에 업자 선정하고 이렇게 공백 없이 착공을 한다고 그랬는데 지금 이 상태대로 보면 철거도 무리하게 너무 빨리 시작을 한 거예요. 안 맞고, 그렇죠? 업자 선정도 안 돼 있고, 철거는 미리 들어가 버리고, 그다음에 또 새로 오신 구청장님이 이것을 다른 방향으로 한 번 할까 고민도 하고 계시고, 그러면 그것에 대한 타당성 검사도 하려면 또 몇 개월 기다려야 되고, 그때 돼서 맞는지 안 맞는지 하다 보면 올해 또 다 넘어가고, 또 공사는 다 나왔고, 또 그다음에 내년 돼서 새로 금액 뽑아서 입찰 붙이고 업자 선정하려고 하면 내년에도 힘들다는 얘기가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구민들이 다 우려하는 것이 이런 거예요. 꼭 누가 하는 것을 반대하고 안 하고 이것이 아니고 이왕 시작했으니까, 지금 다 저희 구민들 주머니에서 낸 세금 갖고 하는 것인데 이것이 6개월 늦고 1년 늦으면 다 그것이 구민들 부담으로 들어오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제 생각입니다만 지금 시작해서 계획 잡은 것을 흔들리지 마시고 그냥 빨리빨리 추진하셔서 성과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것이 제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