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백승화 의원 발언
개별적인 민원들은 처리하지만, 전체적인 수형 조절을 했을 때, 제가 계양구에서 나고 자랐는데 여태까지 살면서 몇 번 그런 충격적인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나무가 몸통만 남아 있고 아무것도 없는 정도의 강전지를, 한 40년 동안 그래도 대여섯 번 봤던 것 같거든요. 이전부터, 그러면서 좀 너무하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특히 아무런 장애물이 없는 곳도 정말 몸통만 남겨두고 전지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경우에 일단 보기 싫은 것도 있지만, 가지가 또 제멋대로 자라나서 다음번에도 또 강전지를 해야 되는 상황이 온다고도 보여졌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나무의 생육이 앞으로 어떻게 될까의 계획을 세우셔서 작업 지시서가 순차적으로, 계획적으로 되고 있는지, 또 앞으로 그런 몸통만 남아 있는 강전지가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드리는데, 얼마 전에 제가 어느 행사장에 갔는데 어떤 아이가 나무를 그렸더라고요. 은행나무를 그렸는데, 어떤 어머님이었습니다. 은행나무라는 제목으로 그림을 그렸는데, 몸통만 있어요.
몸통만 있고 노란색이 조금 있어서, 아, 계양구에서 나무를 저런 식으로 이해를 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다음번으로, 나무를 뽑고 나서, 위험한 것들을 뽑고 나서 다시 보식을 할 텐데, 아무래도 나무 종류는 그동안에 있었던 은행나무를 심게 되는 걸까요? 수목이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