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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백승화 의원 발언

266회 제7자치도시위원회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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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사례를 보면 자동 회수기가 대형마트마다 놓여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페트병과 유리병까지 같이, 넣으면 자동으로 거기서 바로 마트에서 쓸 수 있는 영수증으로 나오기 때문에 훨씬 효과적이었다 라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지금 저희는 페트병을 회수하는 과정이 어느 재활용 센터를 가거나 신비의 보물가게로 가서 해야 되기 때문에, 어찌 보면 폐지 수거와 같이 약간 부업처럼 느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마트 옆에 붙어 있게 된다면 장바구니에 우리가 페트병이나 여러 가지 재활용품을 들고 가서 다시 그것을 환원하고 물건으로 바꿔오는 게 되기 때문에, 뭐랄까 부업의 개념보다는 정말 생활에서 물물 교환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라는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기술력 때문에 페트병 압축기라든지 그런 선별 기준이 없는 것은 중앙 상위법에서 그게 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인 것 같은데, 물론 독일이나 이런 데는 재활용법이 잘 제정되어 있어서 잘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 드는 인건비로 또 다른 인력 사업을 하면서, 또 주민들이 정말 하는 사람만 하고, 왜냐하면 사람 대 사람으로 대면을 해야 되면 이것을 교환하는 게 조금 더 불편한 점은 있습니다.

어쨌든 한 단계라도 줄여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이걸 가지고 재활용 센터에 가서 보증금으로 바꾼 다음에 다시 마트를 가야 되는 여러 번의 절차가 있는데, 마트 옆에 설치를 한다면 마트에 가서 사람을 만나지 않고 페트병 회수기에 넣고 바로 저희가 장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단계가 적어도 두 단계 이상은 줄어드는 경우가 되기 때문에, 저희가 이 신비의 보물가게를 운영하는 것들은 재활용 활성화와 폐기물 감량 환경 조성, 그러니까 조금 더 많은 주민이 이것들을 하기 위해서 만들기 위함인데, 사실 단계가 하나만 줄어도 굉장히 혁신이라고 저희가 부르지 않습니까? 두 단계나 줄일 수 있고, 이게 부업으로 카운팅이 되지 않고 주민 생활 안으로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 페트병, 이것을 대형마트 옆에 놓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한번 많은 고려 해 주시고, 연구도 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인천 계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