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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315회 제6자치행정위원회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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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가지고 고창에서 하는 순간 다들 이제 그때서야 아뿔싸. 다 국비도 지원받고 했던 사업들인데 거기서 뭐 어마무시한, 복합 이게 아니에요. 복합문화체육센터 이 개념이 아니라고, 처음 출발은.

물론 고양이를 그리는 게 아니라 호랑이를 그려오는 게 더 좋죠. 개념이 달라졌어요. 그리고 이 건물을 처음에 살 때부터 어린이 복합체육센터랄지 육종이랄지 사회복지시설로 쓰겠다 그러면 내가 막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다녔을지도 몰라요.

체육시설 옆이니까 각종 체육시설 단체, 체육단체 애로사항도 풀어주고 선수촌 얘기 개념이 아니라 선수촌 요만큼 얘기고 선수촌 거기 숙박시설 만들자. 그 개념이 아니었고 체육과 관련된 용도로 한번 써보자. 좋죠.

종합체육관 옆에 있으니까. 그런데 거기서 하다 보니까 리모델링비가 130억이나…… 나는 뭐가 130억인지도 모르겠어요, 솔직히. A동만 B동만, A동 B동 다 합쳐서 130억인지 A동만 130억인지도 모르겠어요. 130억이나 90억이나. 130억이나 90억이나, 25억짜리 건물을.

같은 얘기 아닙니까? 그런데 느닷없이 사회복지 쪽으로 툭 던졌어. 하도 불쌍한 사람들이라 하도…… 뭐라고 그럴까?

시민권이 없는 그런 단위여서 뭐 하나 준다고 하니까 감사하죠. 울며 겨자를 먹어야 돼. 그러고 싶지 않은 거예요.

당초 목적대로 쓰든지. 우리 육종은 그거 아니어도 다른 도시재생 공간도 있고 또 수성동, 거기야말로 복합 뭔가 들어가 줘야 되고 그렇습니다. 거기다 멋들어지게 앉혀주면…….

그런 투쟁을 하고 싶어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