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서향경 의원 발언
예, 감사합니다. 지금은 인구 절벽 시대이고 인구 소멸 위기에도 정읍시가 있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을 사회가, 그 지역 사회가 함께 키워야 됩니다.
아이들이 뛰놀 수 있게 기반 시설을 마련을 하시고 아기를 낳으라고 하십시오. 여성 의원 한 사람으로서 간곡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돌아다니는 애국자들이십니다, 아이들은.
그리고 수성동에는 우리 정읍시가 보통 300명 넘게 출생률이 있습니다. 상당 부분이 수성동 주민이에요. 그만큼 정읍 출생률에 기여를 하고 있고, 이 아이들이 태어난다는 것은 청소년들도 그만큼 있다는 뜻인데 아이들이 놀 데가 없습니다.
공원에 있습니다. 지난주에도 녹색 공원에 중앙파출소가 출동해서 저도 제보받고 이미 제가 갔을 때는 이미 마무리가 되었습니다만 아이들이 갈 곳이 없습니다. 몰려 있는 것만으로도 주민들께서는 저거 애들이 뭐 따 시키는 거 아니냐, 뭐 학폭 있는 거 아니냐라고 하십니다.
이런 문화시설이, 이런 체육시설이 수성동에 있다면, 그리고 수성동과 상동, 정읍의 인구 장명동까지 합하면 50%가 정읍 인구 10만에 5만 명이 수성동과 장명동, 상동에 살고 있는데요, 장명동의 일부는 법정동은 상동인데 행정동은 장명동으로 되어 있거든요. 다시 말해서 얽히고설켜 있다, 수성동·장명동·상동이. 그럼 거기 옆에 또 길을 뚫을 거고, 바로 옆에 이 복합문화체육관이 있기 때문에 상동·장명동 사람들도 많이 이용할 것입니다.
아울러 지금 장애인 체육회가 회장이 시장으로 돼 있습니다. 장애인 체육회라면 적어도 장애인 체육회 사무실에 휠체어 2대는 들어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친구랑 둘이서 휠체어 타고 왔어, 1대는 들어가, 1대는 못 들어가.
지금 반다비도 거기 앉힌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