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315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6-07-30

이도형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증축이다 하더라도 재산적 가치가 달라지잖아요. 돈을 투입해서 이따만한 이런 재산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다면 절차에 관한 문제도 있을 수 있어요.

또 설령 공유재산 취득 심의, 그러니까 공유재산 취득 심의라는 건 뭐냐면 집행부가 시민사회 여론 전부 들어서 또는 뭐 여론은 생략했다고 치더라도 의회라고 하는 걸 통해서 필터링 한 번 더 하는, 그러자는 거거든요, 실은 공유재산 취득 심의 그냥 해주는 게 아니고. 또 모르겠어요. 이제 했다고 하더라도 지금 해보니 의회 대수가 달라지면서 이거 물음표다 이거지, 물음표다.

그랬을 때 아까 집행부 내부에서 이 부서, 저 부서를 전전하다가 여기서 받았는데 여기서도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하다가 최대한 있는 건물을 살리는 상태에서 그나마 예산이 좀 덜 들어가고 그나마 우리 시에서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을 만들어 내 온 것까지는 내가 알겠어. 하지만 그래도 그 사이즈가 좀 큰 사업인데 뭐 내가 일부러 돈을 쓰기 위한 용역 같은 거 하자고 하고 싶진 않아요. 근데 그런 과정들이 없었잖아.

하다못해 이른바 컨설팅이라고 하는 거 한 2천만 원짜리 갖고도 뭐 이렇게도 하고, 그런 데다가 또 대수가 달라지면서 변화된 상황과 함께 인지가 잘 안된 대로 그냥 추경으로 턱 하니 올리니, 그런데 5억 5천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50억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알고 봤더니 89억짜리라는 거고 그렇잖아요. 근데 89억이라고 하는 게 우리가 해봤지만 공사 1년 정도 이렇게 후에 가보면 실제로는 가서 보면 120%, 130% 들어가는 거다, 이 말이에요. 그럼 100억이다, 이 말이야, 100억.

사회적으로 얘기할 때 쪼대로 100억이야, 쪼대로. 그런데 우리 김석환 위원님 말씀대로 진짜 그 100억 정도, 100억 아니라 그 이상도 좋아요. 1천억이라도 좋아.

하지만 그것이 장소 적절성을 포함해서 기타 우리 부서장님 말씀대로 의하면 정주 여건 등등 좋은 말은 많지. 이 100억이라고 하는, 100억 이상 대에 들어가는 그걸 가지고 한다고 하더라도 와꾸 꽉 짜져 있는 거기다가, 그 틀에다 집어넣어 가지고 만들어 내는 그 답답함보다는 정말 100억이 아니라 그 이상 들어가더라도 창조적으로 우리가 하고 싶은, 남들은 없는. 정읍으로 아이들 보내 가지고 부모들이 그냥 기쁘고 또 돌아가면서 정읍 시내 어디라도 좀 들러서 다른 경제 유발 효과라도 낼 수 있을 만한 그런 메리트 있는 아주 좋은 어린이 실내 놀이동산이다, 그런다면 해볼 만도 하겠다는 생각을 하겠지.

다만 그것도 전제는 뭐냐면 탄탄한 어떤 조사와 거기에 따른 계획이 있어 줘야죠. 그리고 우리가 한 번 더 고민해 보는 거지. 이제 뭐 말씀하신 좋은 꿈도 좋아, 그래요, 그런 방향도 있겠네요, 실내 놀이동산 같은 거 한번 잘 만들어도 괜찮겠네요.

대신 조사는 해봐야지. 어디에다가 어떤 규모로 만들어야 다른 지역에는 없는 메리트 있는 거를……. 근데 이게 난 키즈카페가 나쁘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키즈카페가 지금 뭐 호불호는 있지만 지금 서울시장이 권역별로 많이 만들어서 뭐 이번에 당선되는 데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게 키즈카페라는 얘기 들었어요.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거지, 좋다니까. 근데 이 키즈카페는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어.

거기 다 뭐 서울이니까 땅값이 비싸서 금방 수십억 하긴 하겠지만 -서울은 그러겠지만- 우린 과연 그럴 거냐라는 것은 봐야지. 그리고 이런 거 하려면 과장님부터 시작해 가지고 직원들이 그냥 전국에 있는 이런 곳도 많이 다녀봐 가지고 정말 남들이 흉내 내지 못하는, 아니면 남들보다는 흉내는 못 내더라도 상위 10% 안에 들어갈 만한, 적어도 호남권에서는 유일무이한, 우리 거 만들어 보자, 동의해 줄 수 있다니까? 준비해서, 준비해서.

지금 이대로 딱 의결해버리면 그 안에다 딱 집어넣는 저렴하고 또 그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만 집어넣을 수밖에 없잖아. 그런 점들을 염려하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 이제 상임위원회가 다르다 보니까 설명하다 보니까, 또 이러면 우리가 고민했던 내용이 제대로 전달이 안 돼서 다른 어떤 생각으로 가버릴지도 몰라서 제가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히 얘기를 드렸지만 일부러 하는 거예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