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의회 발언
신경자 의원 발언
위원 : 지금 실제 이런 경우가 관에서, 군에서 지은 센터 같은 게 굉장히 많다고 들었거든요? 대양에도 친환경문화센터 있잖아요. 저기도 의도대로 못해서 실제 체험을 하지 않으면 숙박도 안 된다, 음식도 안 된다 해서 체험시설을 부랴부랴 넣고 이렇게 했거든.
그래서 내가 보기에 농어촌 용역 준 거기하고 우리가 지을 때 협의 과정이나 안 그러면 뭔가 문제가 있는 걸 모르고 건축물만 지어서 운영을 하다 보니까 중간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사전에 충분히 미리 조사해서 알고 거기 맞는 적절한 그런 시설이 들어가야지 중간에 하다가 이렇게 하니까 사람들은 왜 그거 멀쩡하게 지어놓고 청년·신혼부부 주택을 짓는다고, 이런 식으로 뜬금없는 그런 말에 혼란을 가지고 오거든요. 그래서 왜 적절하게 잘 사용하던 걸 못하게 하냐, 필요한데 못하게 하냐, 이렇게 말을 많이 해요.
그래서 삼가는 정말 게스트하우스 하나 없이, 숙박시설 하나 없이 있다가, 그걸 얼마나 요긴하게 쓰고 있다가 그것마저 못하게 하니까 지금 당장 숙박시설이 없어서 꼭 필요할 때는 회관을 빌려 쓰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년·신혼부부 주택으로 건립한다고 했을 때 하지 말고 어차피 지어진 거 쉐어하우스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법령을 찾아서 해 보면 안 되겠느냐고 요구하는 사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