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의회 발언
신경자 의원 발언
위원 : 과장님, 진주시에 월아산 쪽으로 숲속 뭔 체험장이 크게 하나 생겼어요. 그래서 저게 뭔가 싶어서, 하도 차들이 많이 길에도 서 있고 해서 도대체 저게 뭔가 한번 가 봤어요. 가 봤는데 거기는 차가 완전히 밑에서부터 도로에 양쪽으로 세울 수 있도록 만들어놨어요.
허락을 해 놨어요. 대신 거기 관리하는 사람들이, 차량 관리하는 사람이 중간중간에 있고 셔틀버스가 그 도로에 와서 태워 가는 거예요. 그러면 어느 지점의 도로에서 셔틀버스 타는 데가 있어서 계속 움직이는데 실제 가 보니까 입구에서부터, 월아산 입구에서부터 주차장이 어마어마해요.
한 군데, 두 군데도 아니에요. 주차장을 그만큼 확보해 놓고도 모자라서 길에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비하면 우리 황매산은 천혜의 자연관광지로서는 이루 말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내가 그때 푸념으로 같이 간 사람한테 이야기했어요. 이 공간에, 숲속에 관광 이거 해 놓고, 아이들이 체험하는 것, 좀 그럴듯하게 해 놓고 주차장을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해 놨는데 우리 합천 황매산은 그렇게 좋은 관광지에 주차장은 실제 좁은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