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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의회 발언

허원회 의원 발언

300회 제4산업건설위원회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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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벼 육묘장, 이게 아까 안태형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던 취지가 아마 저랑 같이 민원을 들었던 그런 부분들도 부합하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인식의 문제인 것 같은데, 사실 오늘 이상하게 농협만 얘기해서 농업 조합장들, 조합원들이 너무 안 좋아하실 것 같은데 그런 오해는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만 딱 그런 개념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벼 육묘장 하시는 분들은, 그런 거죠. 대기업이 예를 들어 시장에 나와서 소상공인분들, 소규모 상인분들의 시장권까지 잠식하는 그러한 이미지를, 불신을 많이 갖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고 그래서 이게 아까 존경하는 임재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던 게 농협에서 뭔가 지원을 받아서 하면, 물론 아까 과장님도 말씀하셨죠. 이래저래 인건비 떼고 뭐 떼고 다 떼 버리면 남는 것 없다.

그런데 지금이라도 합천의 상인들한테 가서 요즘 어떻습니까 하면 단 한 번도 경기 좋았다는 말은 들어본 적도 없고 물건 파시는 분이 ‘나 많이 남겼다.’고 말씀하시는 분은 저는 단 한 번도 지금까지 살면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맨날 남는 것 없다고 입에 발린 소리를 하면서도 그래도 먹고는 살거든요. 의례적인 말씀인 것 같은데 그렇다고 제가 농협을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게, 사실은 아까 존경하는 임재진 위원님 말씀도 제가 공감을 해요. 그렇게 하면 개인적으로 육묘장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약간 손해보는 느낌도 계실 것 같고 농협에서 뭔가 하면 특별하게 뭔가 실제로 농민들에게, 본인들에게 마진을 최소화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그걸 구입하시는 농민들에게 그나마 가격적으로 해야 나중에 농가 분들이 수매를 할 때도 조금이나마 소득에 대해서 보장해 드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부분은 우리 과장님께서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조합장님들, 농협 관계자들 만나서 이해관계를 잘 풀어주십시오. 서로 오해 안 하게끔.

그리고 개인적으로 육묘장 하시는 분들에게도 그분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보니까.

출처 경남 합천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