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이재순 의원 발언
위원 이거는 제가 부탁 좀 드리고 싶어서 마이크 잡았습니다. 19페이지 보면 ‘척척거제 기동대’라고 있지 않습니까? 예산이 거의 4억 2200만 원 정도 소요되거든요.
아마 인건비랑 물품비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너무 좋은 아이디어 맞습니다. 맞는데 문제는 잘 모른다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면 지금 여기 보면 저희들이 현장조치가 1,000건이고 부서통보 130건 기타 등등 써 있는데 저는 이게 결코 많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우리 관내에 경로당이 현재 38개에서 5개로 줄었지만 그 정도 경로당 일일이 한번 가본다면 이것보다 더 많이 나올 것 같거든요. 그런데 왜 이렇게 말을 하냐면 어르신들이 이 형광등 불이 나간 거예요.
그런데 고칠 수가 없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이걸 처리를 못 하고 깜깜한 데서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때 척척 기동대가 움직이는 걸 알았고, 전화를 해서 불러서 민원 처리한 적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홍보가 안 됐다는 거거든요. 이거를 제 생각입니다마는 대한노인회 거제지부 회장단의 모임이 있더라고요. 거기 가서 이런 게 있다는 거를 홍보도 좀 해주시고 각 경로당마다 가서 시민정보 알림판 등 이래가지고 척척 기동대가 있다는 거, 이런 거 좀 알려주시면.
여기 보니까 취약계층도 너무 중요하죠. 중요하지만 일단은 취약계층보다 어르신들은 사실 혼자 사시는 분들 많으시고 지금은. 이런 분들이 정보를 알 수 있는 곳은 경로당이거든요.
좀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리려고 마이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