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의회 발언
이성수 의원 발언
위원 예. 연일 우리 정원도시과 과장님 고생 많으신데요. 참, 여름에 잡초 제거에다 칡넝쿨까지 이렇게 해가지고 모든 게 다 어려움이 따르는데, 사실 가로수에 대해서 이게 조례이기 때문에 한 가지, 이거와는 약간 동떨어진 질문인데요.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대림2동에 보면 가로수가 있지요. 가로수가 있으면 그 밑에 보호 철판이 지금 있어요.
그게 지금 그것도 난제지만 이게 뿌리가 뻗으면서 이 판이 불쑥 올라오거든요. 그러면 보행에 지장을 많이 초래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앞으로도 계속 할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 생각으로는 그 철판을 아예 시공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예산만 낭비지 그게 몇 년 지나면 다 떠가지고 다 철거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엊그제 또 어디 지나가다 보니까 그걸 다 제거하고 흙으로 해서 모양 있게 하는 작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그게 실용적일 거 같고, 앞으로 그 방법으로 했으면 바람에서 제가 이런 제안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있는 대림동의 양쪽 길 보행도로 보면 철판이 다 이렇게 떠 있어요. 그래서 보행에, 제가 몇 번 우리 과장한테 해서 몇 개 철거 많이 했었는데, 앞으로 그걸 전부 다 철거를 해야 될 거 같고. 제가 말씀드린 대로 그런 방법으로 해서 다시, 그러니까 제가 이번에 유럽 갔을 때 관심 있게 봤는데, 거기는 한 10㎝ 정도 밑으로 해 놨더라고요.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니까 그게 비 오면 물이 고여가지고 나무에 수분이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인 거 같아, 거기 현장에서 질문은 안 해봤지만, 제 개인 생각으로. 우리도 그걸 평평하게 할 게 아니라 우리도 한 5㎝ 정도나 이렇게 밑으로 하면 물이 고여가지고 수분공급도 되고 전체적으로 이게 될 거 같아서 한번 제안한 겁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