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정숙남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예산에 올라와 있는 건 아닌데 방금 신재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양산이 다양하게 복잡하고 인구도 많이 늘어나고 하다 보니까 이런 교통안전에 대한 요구가 더 많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는 지속적으로 민원이 올라왔을 텐데 교통정책과에서 정할 부분은 아니고 경찰서나 도로정비나 다 이렇게 같이 협의해야 될 부분이긴 한데 4차로, 4차 교차로 있는 이쪽에는 대각선 횡단보도 이걸 많이 요구하지 않습니까, 그죠? 왜냐하면 저도 거기 가서 민원인하고 같이 가서 보면 어르신들이나 주민들이 횡단보도 건넜다가 또 건넜다가 하는 게 불편하니까 불이 들어오면 그냥 대각선을 가로질러 가니까 이게 너무너무 위험한 거예요.
그래서 이제 우리 집행부에서는 저도 답변 받고 민원인도 답변 받는 게 “교통 체계 전체를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는 답변을 몇 년째 계속 주시고 계신데 이게 우리 양산 전체에 이렇게 대각선 교차로가 있는 이런 곳에 요구가 들어오는 것들을 다 같이 검토하셔가지고 정말 체계를 바꿔야 될 수 있으면 바꿔야 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양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지금 보면 보행교통 개선 계획 수립 용역도 올라와 있는데 이것 또한 다 같이 합쳐서 들어가야 된다고 보거든요. 지금 예산이 2,200만 원이 올라와 있는데 그러면 423페이지, 이 2,200만 원은 어디를 대상으로 하는 건지, 양산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