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의회 발언
정영혜 의원 발언
김현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셔서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제가 아까 한옥마을 명소화 문제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렸는데 이건 사실 한옥마을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지금 이 자료를 봐도 아직까지도 단순 행사에 대한 나열이다라는 느낌이 조금 듭니다. 명소화를 하시려고 지금 노력을 하신다는 건 알겠어요.
물론 그냥 자료이기 때문에 이렇게 적게 담으실 수 있는데 명소화 전략이라든가 이런 걸 조금 더 구체적으로 수립하셔서 그런 것들은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여기에 보면 체류형 인프라 개선하고 융합한다, 향후 추진 과제 이렇게 써놓으셨습니다. 한옥 숙박 체험관과 입주 공방의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체류형 패키지 상품 개발 이렇게 하셨는데 저는 아까 한옥마을을 넓게 보자고 한 것처럼 우리 김포도 넓게 봤으면 좋겠어요.
문화와 예술과 관광이 함께할 수 있는, 그러니까 너무 분절돼 있다라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문화재단 따로 또 관광 따로, 예술 따로, 문화 따로. 약간 같은 거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융합되는 느낌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여기도 지금 체류형 관광을 하겠다고 하면 왜 숙박을 해야 하는지, 다음 날까지 머물 수 있는 이유가 있어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냥 이것만으로는 과연 관광객들이, 시민들이 머물 이유가 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김포의 강점을 넓게 보고 활용하면 어떨까.
예를 들어 아까 위원님들이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김포를 대표하는 관광지에 대한 것들을 좀 더 코스를 구성하시거나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갔다가 평화전망대 보고 한옥마을에 와서 숙박을 하고 전통 마을 체험도 하고 전통 음식도 체험하고 그런 여러 가지 코스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도 부서랑 논의를 하셔서 어차피 한옥마을 명소화가 있으니까, 여기 또 체류형 관광을 하시겠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김포를 넓게 보고 이런 코스도 개발을 하고 또 관광객들이 실제로 많이 유입돼서 김포 오면 이런 게 있더라, 이런 거 볼 수 있더라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걸 좀 더 개발해 주셨으면 어떨까 그런 부탁을 드려봅니다.
내용은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하던 대로 그냥 행사의 나열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당부를 조금 드려보겠습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주십시오.
이런 명소화 전략에 대한 자료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해서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아마 위원님들도 하실 말씀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오늘 업무 보고니까 앞으로 더 많이 의회와 소통하면서 좋은 그런 것들을 만들어 가도록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김포문화재단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김경수 국장님, 이일우 본부장님, 신영민 본부장님, 관계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를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포FC 소관에 대한 업무 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조성희 사무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