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문병오 의원 발언
마을 대피소 안내, 주민 대피 경로 공유, 신속한 주민 안내 체계 구축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런데 또 하나 제안이 나온 것이 저는 좀 눈여겨볼 게 취약계층 보호거든요. 나이 드신 어른들은 빨리 대피하기가 어렵거든요.
이제 집 밖을 나오려고 하면 전동차나 알다시피 유모 같은 차를 의지하지 않고는 걸어 다닐 수가 어렵거든요. 그런데 이분들을 어떻게 하면 신속하게 이동할 건지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거, 이게 제가 보니까 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담당 부서에서 좀 더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좀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마을 읍·면 단위 마을까지 또 우리 이장님들, 새마을지도자님들 그런 분들하고 좀 협력 체계를 좀 완벽하게 세워서 그분들은 각 마을에 어느 가구의 노인 양반이 계신지를 잘 알거든요. 어느 분이 아파서 누워 계신지도 잘 알고 또 이분들하고 협력 체계를 잘 갖추어서 만약에 산사태랄지 집중호우 피해로 오는 피해에 인명 피해가 올 수 있는 상황이 도래했을 때는 즉각 행동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 제가 그렇다면 질문을 좀 드릴게요.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일상화되고 아까 충남연구원에서도 복구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 홍성군 행정에서 복구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바꾸는 매뉴얼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