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신동규 의원 발언
예, 잘 좀 준비해 주시고요. 솔직히 광천시장 같으면 전통이 진짜 있어요. 전국 브랜드 광천김·토굴새우젓이 있고 그만큼 중요성을 띤 시장은 없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안을 드리는 건 어떤 제안이냐면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달라. 늘 문화도시나… 문광과에도 얘기를 드렸었거든요. 보면 늘 얘기하는 게 그 순대 아줌마 역사부터 시작해서 이분들이 시장에서 지금 40년, 50년 이상 버티는 분들이거든요.
그러면 저 같은 경우는 그분들의 이야깃거리를 한번 진짜 집약하면 그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봐요. 그게 새우젓 지금 하시는 분들도 보면 거의 지금 짧게 한 2, 30년 다 넘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분들이 그러면 20년, 30년, 50년까지 살아온 인생들을 한번 조그맣게 그 역사를 한 번 비치해 준다고… 그 관광객들이 와서 “어, 아주머니 벌써 30년 됐네, 벌써 40, 50년이 넘으셨네.” 이런 이야깃거리가 중요하다.
그래서 내년에 한번 백년시장 할 때는 그런 스토리가 있는 시장으로 한번 만들어서 한번 해 보시는 게 좋겠고요. 올해 또 아까 얘기 들어 보니까 100주년 기념해서 뭐 축제 기간에 행사를 지금 같이한다고 들었거든요. 준비 사항은 좀 어떻게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