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권영식 의원 발언
저희가 의회에서도,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열심히 하는데 나름대로 의원님들 보기에 눈높이가 조금 맞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뭐라고도 말씀도 드리고 질책도 하고 건의도 드리고 그렇게 하는데 의회에서도 이런 데 일을 열심히 하라고 하기 이전에 이런 데 관심을 좀 많이 가져야 될 것 같아요. 제가 처리 건수 보니까 상당히 많더라고요.
참 어렵겠다라는 생각을 제가 특히 했어요. 더군다나 또 개발행위 건이 상당히 많습니다. 460건 정도가 되고 있어요.
물론 지금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름대로 답답하고 고민도 있으셔 가지고 우리 민원 부서에 와서 조금 언성도 높여지고 그런 경우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과장님께서 관심 좀 많이 가져 주시고 또 의회에, 민원 부서에 있는 분들한테 우리가 어떤 도와줄 부분이 있으면 말씀 주세요. 그리고 또 군수님 바뀌셨으니까 건의도 한번 드려 보시고.
그리고 또 인력이 부족하면 그것도 건의 주시고, 또 사실 이 민원 부서에 많이 있다 보면 굉장히 정신적인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그렇다고 보면 또 순환 보직도, 기간을 두고 직원을 바꾼다든가 해서 우리 과장님께서 관심을 좀 많이 가지셔야 될 겁니다. 이분들이 사실 감정 노동자라고 그럽니다, 일명.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과장님이 관심 좀 가지시고 의회에도 필요한 거 있으면 건의하십시오.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