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김금희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그 33쪽 보면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그런 내용들이 있는데 임미숙 위원님께서도 발언을 해 주셨는데요. 저는 여기 경력단절자 채용 관련해서 적합 직무가 부재하다 그래서 미실시했다 사업을 이런 내용이 보고가 되고 있어요. 저는 그 내용에 대해서 참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이 경향신문에 “경력단절 보유 여성 잔혹사”라는 게 실린 걸 제가 봤어요.
그전에 어떤 일을 했었는데 한동안 쉬었다 이 얘기잖아요 육아를 위해서든 뭐든. 그런데 그분들이 실질적으로 다시 일을 할 수, 재취업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는 거가 7.5년이 걸려요. 그렇다고 본다면 기존에 일을 안 했던 사람도 아니고 그전에 일을 했는데 그거에 대해서 전혀 반영이 안 되는 그런 부분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 이 경력단절 여성이라는 말도 지금 다른 타 구에서는 바뀌어 가고 있어요 경력보유 여성으로.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편견을 가질 수 있는 이런 언어조차도 조금 바뀌어야 된다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분들이 이미 예전에 했던 업무들이 있다면 그걸 오히려 그런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업무를 찾아주시는 게 좋겠고.
요즘은 웬만하게 기본 교육만 받으면 다 일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적합 직무가 부재하다 이런 부분은 사회적약자나 경력보유 여성들한테 오히려 더 불이익을 주는 그런 상황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