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창원시의회 발언

문순규 의원 발언

154회 제3산업경제복지위원회2026-07-22

문순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이런 데는 돈을 써야 합니다.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가서 가장 기본적인 복지시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런 데 가서 무료하게 항시 화투를, 여기서 하기 적절…. (웃음소리) 어쨌든 그런 놀이를 해서야, 그게 중점적인 것이 돼서는 곤란한 일이 아니겠나 싶어요.

보다 좀 건강과 문화와 관련되는 이런 프로그램들이 다양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요. 하나만 더 추가 질의를 할게요. 경로당에 급식, 이게 급식비를 지원하는 경로당이 이십몇 개소인가는 구 창원에 있죠, 그렇죠?

그 이후에는 양곡을 지원하니까 양곡을 가지고 급식이 요즘에 많이 일반화되어 가고 있어요. 그런데 실제로 제가 가보면 문제는 양곡과 관련해서, 물론 부족한 데는 또 부족한 분들이 계실 거고 경로당이 있을 건데 중요한 것은 부식비예요, 부식비. 그러니까 부식을 어떻게 해결하나,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게 부식이잖아요, 그렇죠?

경로당에 가보면 어머니들이 돈을 걷어요.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이렇게 급식하는 데는 합니다. 그리고 돈을 모으기가 부담스러운 데는 급식을 또 안 해요.

오춘근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인력 파견이 되는데 안 되는 데가 있어서 또 급식 애로점이 있는 데가 있고 그런데 이건 앞으로는 급식이 좀 일반화되어야 해요. 모든 경로당에 어떤 데는 되고 어떤 데는 안 되고 이러면 형평성도 안 맞잖아요. 이런 부분을 어떻게 대책을 세울 건지 고민해 봐야 하고, 물론 이제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일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전에 보면 국회의원 선거 때나 큰 대통령 선거 뛸 때 보면 양당에서 거대 여야든 국민의힘이나 민주당 다 이렇게 경로당에 급식하겠다 공약을 다 했어요. 이게 추진되고 있는 게 있습니까, 과장님? 정부의 움직임이 있어요?

출처 경남 창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