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의회 발언
김기천 의원 발언
위원 요즘 시대 흐름 중 하나가 공제조합이에요. 그러니까 기존에 있는 행정이나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할 수 없는 또는 회사가 복지 차원에서 거들 수 없는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자발적으로 공제조합을 만들어서 상호 보조하는 거죠. 대표적인 경우가 서울에서 풀빵이라고 하는 공제조합이 있어요.
전태일 기념재단에서 만들었는데 굉장한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그 조합의 회원입니다. 이를테면 어떤 혜택을 받냐면 목돈 마련이라고 해서요.
월 10만 원을 적금 넣듯이 부으면 1년 후에 120%를 돌려받는 이런 것도 있고요. 그다음에 무이자 소액 대출 같은 것도 합니다. 그다음에 각종 서비스들 있잖습니까?
지역사회에 있는 병원이나 장례식장이라든지 이런 것 관련해서 협약을 맺어서 공제조합 회원들이 할인 혜택을 받게 하는 이런 것도 있고요. 요새 눈에 띄었던 게 뭐냐면 여름휴가 신청을 하게 되면 여행, 취미활동 그런 것 관련해서 독서 이런 거 관련해서 20만 원 지원해 주는 제도도 있어요. 그러니까 보통 이런 것들은 대기업이라든지 큰 규모의 직장에서나 가능했던 일이고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불가능했던 일이잖아요.
그런데 이제 그런 분들을 타깃으로 해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보니까 광주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공제조합 창단을 조직하고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 신협하고 사회적경제 네트워크가 하는 천사펀드가 그런 식으로 발전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게 그런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조합원들끼리 결속력이라든지 소속감, 지역사회로 보게 되면 그런 연대정신 같은 것들을 고취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효과도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잘 시작했다.
그리고 생각보다는 실적도 꽤 있어 보여서요.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다음에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여기뿐만 아니라 지난주에 보니까 관광과, 문화예술과에서 다들 관심을 갖고 하고 있어요.
그만큼 이제 절박하다고 볼 수도 있겠는데 이 내용에 보니까 디지털 영암군민을 1만 명을 확보했거든요. 이분들은 어떤 분들이 대상이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