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의회 발언
김기천 의원 발언
위원 그것도 같이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정무직 인사는 단체장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되잖아요. 우리만 그렇지 않아요.
어느 시군이나 이번에 통합시도 보니까 29명이라는 별정직 인사를 단행하나 봐요. 그래서 안팎에 말들이 많아요. 통합시가 그 정도의 별정직이 필요한가, 서울특별시에 버금가는 규모다, 인구 대비 뛰어넘는다, 이런 비판이 있기는 하던데 어쨌든 단체장의 의지가 굉장히 중요할 거고요.
또 단체장 입장에서는 정무직을 통해서 본인이 꼭 챙기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겠죠. 그러니까 쓰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면을 보게 되면 이 인사가 잘못되면요.
모든 군정의 모든 신뢰가 무너집니다. 공직사회를 뒤흔들어놓아요. 제가 지난번에 기획예산실 업무보고 하면서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어요.
들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