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의회 발언
김상일 의원 발언
위원 : 본 위원 생각은 우리 여수가 전국적으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계절 음식축제를 직접 이렇게 전시하고 그냥 시음하는 게 아니고 시식하는 게 아니고 직접 봄에는 예를 들면 봄 도다리를 가지고 횟집하고 쑥국 이런 것들을 주로 해서 일부 상권하고 연계를 하고 또 전망 좋은 데를 자리 잡아서 제가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웅천항 여기서 빠지 띄워서 선상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봄으로는 도다리, 봄 도다리 축제를 하고 여름에는 하모 축제를 하고 가을에는 전어 축제를 하고 겨울에는 감성돔이랄지 또 물메기, 많이 나는 그런 자연산 어류를 가지고 그냥 일반 시민들한테 맡겨놓고 이렇게 하면 활성화가 안 될 수도 있으니 음식값 비싸 버리면 또 안 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수시에서 한 접시당 만원씩 지원을 해줘서 음식은 기본적으로 5만원 안 넘어가게 하고 실질적으로 저렴하고 싸고 맛있는 음식을 싸게 먹을 수 있는 그런 축제로 사계절 축제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제가 10년 전부터 계속 연구하고 검토했던 내용들인데 10년 전에 의원할 때 사실은 제안을 했었어요, 시에다가.
근데 지금까지 아무도 관심을 안 두고 있는데 그래가지고 이것을 서울, 경기 쪽에 기차역 광장이랄지 이런 데다가 홍보를 해서 사람들이 제가 그런 기억이 납니다. 옛날에 젊어서 부산 해운대에 그때 소주 맛이 좋다고 홍합 국물에 소주 마시러 제가 렌트카를 빌려서 퇴근 후에 부산까지 가서 해운대 가서 소주 한 잔 먹고 저녁에 돌아왔던 그런 추억이 생각이 납니다. 서울에서 인구 절반이 서울에 다 살지 않습니까?
그래서 서울, 경기 지역 권의 사람들이 퇴근 후 ‘여수 가서 소주 한 잔 먹고 오자, 봄 도다리가 기가 막히다더라’ 이렇게 소문을 내고 홍보를 해서 실질적으로 전국의 미식가들이 여수를 찾을 수 있도록 사계절, 이것을 한번 여기 나와 있는 섬 음식 축제를 확대 개편해서 이렇게 한번 시도를 해봤으면 좋겠다. 물론 예산이 좀 더 수반돼서 들어가겠지만 그만큼 모든 게 사실 가격하고 연관 있지 않습니까? 여수가 지금도 관광이 침체기로 접어든 이유 중에 하나가 음식값이 비싸고 유튜브에 떠돌고 이러다가 보니까 계속 관광객이 안 와버리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음식값 안 오르게 하고 정말 저렴하게 싱싱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이걸 시에서 적극적으로 한번 추진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책 제안을 드린 거고요. 그리고 이제 잠깐 이해가 잘 안 가서 그러는데 전남시청자미디어센터를 왜 우리 여수시가 돈 들여서 이렇게 만들어 줍니까?
이거 우리가 해야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