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윤성록 의원 발언
제가 3%로 가정하면 매년 3억6,000의 이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또한 결국 주민에게 쓰여야 할 재원을 은행에다가 갖다 바치는 셈 아닙니까? 물론 2027년 90억, 2028년 30억으로 분할 발행될 경우에 이자 규모는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 위원은 구청장님께서 부임하자마자 지방채 발행부터 언급하신 것이 전임 구청장의 실책을 부각시키기 위한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을 감출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지방채 발행부터 꺼낼 것이 아니라 제1회 추경부터 강도 높은 자구책을 마련하고 구청장님의 공약사업은 재정 여건을 감안해 시기를 조정하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적극 활용해 구민에게 빚을 떠넘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남구 주민을 위한 구정이 아니겠습니까? 담당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