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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회 발언

이남숙 의원 발언

433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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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제가 이거 우리 전주시는 도시경관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 아파트 앞에 한번 나가봤어요. 삼거리에요. 전신주가 각 코너마다 설치돼 있는 것뿐만 아니라 코너 옆에 횡단보도 양쪽에 설치돼 있어서 그 한 군데만 8개인가가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이것은 뭐냐 하면 한전에 있고 그다음에 통신주 같은 경우에도 한전의 그 전봇대를 이용하려고 하면 굉장히 까다롭게 하는가 봐요. 그럴 바에는 그냥 우리가 통신주를 하나 전봇대를 세워요. 그러다 보니까 무분별하게 선이 지중화되어 있는 게 아니라 외부에 노출돼 있으면서 그거로부터 안전하지 못한 불이 난다랄지 요즘에 새들도 거기다 집을 짓는다랄지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래서 제가 찾아 보니까 부산하고 인천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공중 통신선, 케이블선 이런 것들을 정리해 가지고 어떻게 하고 있냐. 유선 공중선 정비 및 공동주를 설치해요. 그래서 그 전봇대 하나에 같이 전부 다 연결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지중화 및 미니 트렌칭 사업을 합니다. 그리고 정부 연계 공중 케이블 정비 사업도 하고 있고 그래서 이런 것들이 정비 실적을 평가해서 물량을 계속적으로 국가로부터 받나 봐요. 그런데 전주시는 계속 논의만 하고 있고 이런 거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앞서 나가지 않는 게 있고 무분별하게 전봇대가 설치되고 넘어지면서 또 평화동 같은 경우에는 산사태가 나면서 작년에도 전봇대가 한 번 넘어진 일이 있어요.

그러니까 공중선 한전에서 하는 거 말고 통신선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깊게 심지 않아도 되는 거고 그냥 우리 통신만 잘 되면 되니까 전주시 미관을 해치거나 안전을 위협하거나 이런 거 관심 없이 그냥 통신주를 이렇게 심게 되면 이런 결과가 초래되지 않는가 싶은 거죠. 그래서 도시경관을 한다고 이렇게 딱 도시디자인팀 되어 있는데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얘기하고 있고 이런 것들 관리를 안 하고 있다는 게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걸 한번 우리 국장님도 이번에 새로 오셨고 과장님도 마찬가지고 하니까 도시경관을 관리하기 위한 첫 번째 방안으로 전신주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뭔지에 대해서 조사하시고 이거에 대한 대안도 마련하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그 뒤 11페이지 공공디자인 활성화 및 공공디자인위원회 운영 이거에 대해서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공공디자인 활성화를 위해서 제가 이것도 25년 12월에 공공디자인 활성화 및 공공디자인을 위해서 전통의 선과 색으로 전주다움을 세우자 이것도 역시 5분발언을 했어요. 이 5분발언의 취지는 뭐냐 하면 도시디자인 분야.

예를 들어서 지금 아파트 건축을 많이 하고 있는데 요즘에는 아파트도 다 고층이잖아요. 그럼 그 지붕 옥상 라인에 전주의 선을 새길 수 있는 것들을 디자인을 해 보자. 그리고 건축 설계에 대해서 전주시가 허가를 내주든지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돈이 들어가는 게 아니니까.

그런데 지금 아파트 두 군데 새로 되고 있죠, 효자동하고 반월동?

출처 전북 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