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의회 발언
최용철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특히나 시장님이 지금 어떤 생각을 갖고, 백서가 나왔다고 하는데 우리한테 지금 온 건 없으니까 근데 특별히 변화될 거는 없어 보이는 것 같아요, 농업기술센터의 부분에 있어서는. 근데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전체적인 얘기는 정말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이라든지 아까 말씀하셨던 먹거리센터라든지 이런 센터 시설을 완벽하게 갖추는 게 그것도 좋은 전주시겠지만 어려운 여건에서도 행복 지수가 높게 할 수 있는 거를 해야 된다. 그러니까 지원만이 능사는 아니잖아요.
근데 그거를 의회는 모르겠어요. 저희가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이니까 의회에 와서 말을 하지만 어느 일정 부분에 있어서는 본인들의 자부담률도 높여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 그거는 농민들이 일하는데 "다른 시도는 다 해 주니까 우리도 해 줘!"가 아니라 우리 여건이 이러니 자기 부담률을 좀 높여야 되는 부분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었고 주요 업무에 대해서 이야기는 들었는데 아까 다만 아쉬웠던 건 제가 계속 이야기했지만 먼저 업무보고에 들어와야 될 내용들 그리고 현 시장의 기조를 가지고 가겠다는 방향성 이런 게 없어서 또 농업기술센터도 마찬가지로 약간 아쉬운 점이 있는데 아무튼 시장님하고 하고 난 다음에 정리되는 대로 간담회를 통해서라도 정책적인 방향이나 업무 추진 상황이 달라졌을 때는 미리 보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