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의회 5분자유발언
서정란 의원 5분자유발언
우드랜드하고 마주보고 있는 곳인데, 그쪽에 국민안전체험관이랑 이런 것들이 들어서게 되고 우드랜드 같은 경우는 장흥의 1경 관광지입니다. 그런데 그쪽에 이런 시설이 들어가게 되는 것에 대해서 조금 관광단지화 될 곳이기 때문에 걱정이 되고, 또 제가 듣기로는 인근 우산마을 주민분들도 실제로 거기에 동물병원이 있는 것으로 알아요. 그것과 관련해 가지고도 불만들이 있으시지만 개인 동물병원 시설이기 때문에 그냥 인내하고 계신 것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동물보호시설이 들어간다고 했을 때 주민분들도 이것에 대해서 흔쾌히 동의하실 것 같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앞서 승마체육공원도 말씀하셨는데 실은 기존에 승마체육공원 운영할 때도 학생들 중심으로 와서 승마 체험도 하고 동물들과 친근하게 어울려서 지내는 그런 공간이잖아요, 거기가? 그래서 저의 그냥 개인적 생각으로는 승마체육공원 인근에 혹시 가능하다면 동물보호센터를 건립하고 또 그것하고 연계해 가지고 학생들이나 아이들이 와서 거기서 동물들을 보기도 하고, 가능하다면 애견카페라든가 이런 것들도 같이 운영을 하면서 동물들하고 친숙하게 와서 체험하고 어울릴 수 있는, 그리고 애견카페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거기에 있는 유기견이라든가, 우리 아이들이 사실 입양이 돼야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고 입양도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는 상생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 가지고 가능하다면 그렇게 연계해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제안을 일단 드립니다. 고려를 해주시고요. 제가 최근에 여러 가지 민원사항도 들으면서 가지는 고민 중의 하나인데 지금 현재 반려견, 반려묘 이런 반려인구가 굉장히 많이 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해당 업무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해당 업무들이 대부분 민원성 업무들이거든요? 현재 가축방역팀에서 이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실은 장흥 같은 경우는 한우가 아주 중요한 장흥 산업 중의 하나이고 앞서 보고하신 것처럼 염소나 닭이나 여러 가지 관리해야 되는 가축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가축류에 대한 방역만으로도 실은 이 팀의 업무가 상당히 과중될 거라고 보는데, 최근에 일반 반려동물과 관련한 민원이나 업무가 너무 많아 가지고 가축방역팀에서 이 업무까지 했을 때 한우라든가 방역사업에 있어서 소홀해지는 것은 아닌지, 업무가 많이 나눠지다 보니까 집중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닌지 하는 걱정이 돼요. 그래서 부군수님도 계시니까 추후에 조직개편이나 이런 것들을 고민하신다면 이미 일반 반려동물과 관련해서는 상당히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유기견 관리라든가 유기동물 보호 문제라든가 아니면 지금 현재 가정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분들 때문에 발생하는 민원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팀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부군수님께 제안도 드리면서, 질문이 아니라 제안만 했습니다만 이상입니다. 답변 안 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