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의회 발언
강민욱 의원 발언
없는 거죠? 대구시에 중독센터가 두 군데 있습니다. 두 군데 있는데 거기 직원이 4명 있어요.
대구시 전체를 관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미 포화 상태를 넘어서서 굉장히 심각한 단계까지 와 있는 상태예요. 그런데 남구에는 중독센터가 있는가, 당연히 없습니다.
그럼 저희는 동구를 가거나 다른 2곳을 찾아가야만 하는 상태입니다. 물어봤더니 한 기관에서 4개의 구를 담당하고 있대요. 그런데 지금 너무 많이 오셔서, 예전엔 알코올 중독이 주를 이뤘고 실제 우리들이 생각하는 그런 도박 관련된 것들만 있었는데, 이제는 도박이나 중독에 관련된 대상이 너무 다양해져서 굉장히 버겁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는 복지정책과에서 논의를 한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관련된 데이터들도 좀 모아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담당 부서가 어디에 중점적으로 있어야 되는지, 관련된 사업들이 지금 각자 복지사업으로 해서 다 흩어져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보건소가 맡기에는 치료의 목적이 강하지 예방의 목적이 있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이건 한번 검토를 좀 하긴 해야 될 것 같아요. 만약에 보건소로 가야 된다면 보건소로 가야 되겠지만, 어쨌든 한번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께서는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답변을 통하여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여 복지 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 지원 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이미향 복지정책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11시30분 회의중지) (13시31분 계속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