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의회 발언
강민욱 의원 발언
창업하시는 분들이 다들 월세 계약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건물들이 전부 다 노후화돼 있다 보니까 이런 지원들이 굉장히 절실했던 것 같습니다. 운영비로 청년 지원금이라고 해서 인구총괄과에서 취‧창업하는 곳에 예산 지원을 해주는 게 있는데, 그게 한계점들이 좀 있어요. 업체들별로 한계가 있다보니 이런 작은 지원들이 굉장히 크게 느껴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잘하고 계시네요. 두 번째는 앞산 축제입니다.
제가 업체 분들한테 직접 다니면서 여쭤봤습니다. 팀장님 그리고 주무관님들 안 계실 때 물어보러 다녔습니다. ‘3년째 참석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참석하는 걸 고민해 봐야겠다’부터 시작해서 이번 앞산 축제 자체가 사실 무너졌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놀이라는 좋은 컨셉을 가지고 노력한 거는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대한 한계점들은 너무 명확했다고 봅니다. 위생과랑은 상관없지만, 물놀이를 위해서 30분 동안 서서 기다려야 되는 상황과 그것도 두 타임을 지나야 우리 애를 겨우 보낼 수 있는 그런 상황에 바로 옆에 커피 축제를 하고 있음에도 방문하지 못하게 만드는 구조.
두 번째로는 커피 축제를 진행하면서 너무 더운 상황에서 사실 커피도 안 넘어가거든요. 그리고 특정한 업체들 위주로 몰렸을 겁니다. 빵류 그러니까 베이커리를 함께 하고 있는 데는 아예 매출이 완전 떨어졌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거 따로 좀 하면 안 되겠냐고 3년 전부터 이야기했거든요. 너무 좋은 컨셉과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데, 그런데 따로 하는 거는 위생과 혼자서는 힘들 것 같다고 2023년도에 이야기를 했을 겁니다. 그래서 문화관광과와 이야기를 좀 해서 7월달에 할 거였으면 빠졌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차라리 남구 업체만 5개에서 8개 정도 넣어놓고 진짜 판매 부스로 만들어버리는 게 훨씬 나았을 겁니다. 커피 축제가 아니라 많이 아쉽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관련해서는 지속적으로 의회와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름대로 내부에서 검토도 계속하셔야겠지만, 그리고 만족도 조사나 이런 것들 나오면 의회에도 공유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파일 정도만 공유해 주셔도 저희가 충분히 읽어보면 되니까. 그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더위에 업체들 데리고 오는 것도 쉽지 않을 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전통시장 오염도 측정 프로젝트는 1차 결과도 아직 안 나왔겠네요. 점검은 6월 중에 하신다고 작성돼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