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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의회 발언

강민욱 의원 발언

305회 제3도시복지위원회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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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가 올라가고 있는 것은 잘 알고 있는데, 이 요건이 남구의 눈부신 발전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0.72% 포인트라는 최저 출생률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그 심각성과는 전혀 다르게 문화 쪽 파트에서는 결혼이 대세가 돼버렸습니다.

전혀 다른 분위기가 조성됐거든요. 이미 6년 전, 7년 전에 있었던 결혼 세대, 청년 세대들이 갖고 있었던 문화적 역량은 YOLO였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 해외여행 1년에 한 번은 꼭 나가야 하고 내가 그거를 자랑하는 게 목적과 목표였다면, 이제 그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서 ‘아니 그렇게 돼 있는 사람들은 이 사회에서 도태되는구나’라는 거를 골드미스들이 굉장히 많이 알리면서 또 많은 선배님들이 알리면서 다시 문화가 점점 되돌아가는 형태가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결정사가 그렇게 호황기를 맞고 있죠. 올해 초부터 해서 결정사가 정말 호황기를 맞고 있는데, 지금 결혼식장 예약하려면 얼마나 걸리는지 아십니까? 아무리 빨라도 한 1년 정도 예측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다시 새로운 문화가 왔다고 보입니다. 이것과 더불어서 성윤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남구의 신혼부부 유입들 있고 새로운 아파트의 유입에 따라서 아이를 키우고 있으신 신혼부부들도 새로운 아이를 생각하게 되고, 생활환경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에 점점 변해갔던 걸로 봅니다. 거기에 대한 대응으로는 굉장히 잘하고 계신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남구형 산후조리비는 현재 남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인 것 같습니다.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할 수 없다면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인 것 같은데, 요건 완화까지도 좋고 지금 시행 단계에서 넘어가는 건 좋은데 예산을 더 늘리는 거 한번 고민해 보시죠. 사실은 나머지는 다 매칭 사업이라고 아까 설명도 해주셨는데 메인 사업이 될 것 같습니다.

조재구 청장님의 20만 자족 도시를 이루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사업 중의 하나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여기에 대한 강점들을 좀 강화시키는 작업들이 필요할 것 같고요. 그중에 하나의 제안은 홍보팀이 최근에 많이 노력 중입니다.

남구청 홍보팀 쪽에서 재미있는 걸 많이 하더라고요. 요즘 쇼츠 드라마까지 찍으면서 굉장히 핫합니다. 대구광역시에서는 우리만 하고 있는 사업인데 홍보팀과 연계해서 좀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협업도 제안해보시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출처 대구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