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부산 금정구의회 발언

강재호 의원 발언

328회 제2경제복지도시위원회2026-07-22

강재호 의원 프로필 보기 →

&nbsp&nbsp&nbsp&nbsp과장님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거는 그냥 민원 해결 이런 부분이 아니고 무슨 이야기냐 하면 그 핵심은 조금 전에 주민과의 대화 때 아시다시피 뭡니까 통· 반장님들을 비롯해서 자치위원이라든가 각 우리 유관 법정단체 분들을 다 모셔놔 놓고 그걸 약속한 것처럼 예를 들어 가지고 ‘부곡동 몇 번 길에 가로등이 깜빡깜빡하는데 그걸 좀 고쳐주세요.’ 이러면은 ‘예, 알겠습니다.’ 그런 거는 왜 내가...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민원소통데이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단 말입니다. &nbsp&nbsp굳이 청장님과의 대화에서 그런 이야기가 약속 대련을 할 필요가 있느냐.

무슨 이야기냐 하면은 더 알차게 그 시간을 사용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 &nbsp&nbsp좀 전에 우리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청장님이 연초에 우리 마을 주민들한테 인사도 할 겸 또 서로 간에 또 이렇게 뭐라 합니까? 상견례 겸 아침에, 연초에.

그런 자리가 참 좋은 자리인데 거기서 한 3, 40분 이상을 한 60% 정도를 약속한 그 내용을 지금 주고 받고 한단 말입니다. &nbsp&nbsp그것도 다 이렇게 적어 가지고 우리 동사무소에서 다 적어줍니다. 그 질문 지를.

적어 드리고, 또 우리 집행부의 간부 공무원들께서도 그 내용은 미리 다 숙지를 하고 파악을 하고 그 답변만 해 주는 겁니다. 그게. 굳이 그게 왜 필요한지 나는 그걸 이해를 못 하겠다는 말입니다. &nbsp&nbsp거기에 정말로 진짜 어떤 주민과의 대화에서 실질적이고 알찬 대화가 되려고 그러면은 그 마을의 숙원 사업이 있다 아닙니까.

숙원 사업. 그런 부분이 거론이 돼 가지고 서로 뭐 청장님이 검토를 해보신다든가 토론이 돼야 되는데, 그게 아니고 아주 그러니까 청장님과 민원소통데이도 올라갈 수 없는 그런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한단 말입니다. 지금. &nbsp&nbsp아무것도 아니에요.

거기 가 보면은 뭐 어디 몇 번지에 뭐 뭡니까. 주로... 뭐 측구가 냄새가 많이 나는데 그 뭡니까.

하수구에서. ‘그걸 좀 해결해 주십시오’ 그러면 ‘알겠습니다.’ &nbsp&nbsp그거는 민원소통데이도 들어갈 주제가 아닙니다. 그냥 동사무소 동장님하고 사무장님 그러니까 행정팀장님이 알아서 건설과나 도시관리과에다가 얘기하면 해결될 문제예요. &nbsp&nbsp그러니까 이 수준이 너무 저급하다는 얘기입니다.

그게.

출처 부산 금정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