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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351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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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왜 위탁 운영 줬습니까? 옛날에는 직원들이 전부 비상근무로 해서 직원들이 나와서 다 눈 처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직원들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하고 그렇게 가자, 그래서 이 위탁을 주게 됐는데 위탁 업체 경영에 대한 관리는 우리 구가 해야 되는 건데 왜 인원을 과다 투입할 수 있는 것도 위탁 업체에서 해야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아요?

첫눈이 그렇게 갑자기 많이 오면 비상 상황에, 구에서 직원들이 관리할 때도 50명을 비상근무로 대기시켰다가 갑자기 기상 상태가 나빠져서 제설량이 많아졌다, 그러면 인원을 50명 대기 시켜놨다가 70명으로 늘릴 수도 있었고, 100명으로 늘릴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위탁운영사는 그런 거 하지 않고 기본대로 하다가 교통마비를 일으켰고, 그거를 그냥 기상청 탓만 하고 있었고 그 이후로는 눈이 온다고 그러면 정말 눈처럼, 그런데 다음 날 눈이 전혀 오지 않은 날도 있었어요. 제가 사진으로 그때 보여드렸다시피 차가 다니면서 지금 기후환경과에서는 뭐를 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이 모든 것들이 자연환경을 훼손시키고 있잖아요. 우리가 아무리 소금을 사용하고 어쩌고 하고 있지만 그 소금으로 인한 피해도 발생되고 있잖아요, 차량 부식이라든가 도로에 대한 부식이라든가.

이런 것들 그냥 넘어가면 저는 안 되고 위탁에 대한 관리를 좀 철저히 해 줘라, 저는 그거를 말씀드리고 싶어서 구정질문을 하게 된 거예요. 그리고 눈이 온다고 제설에 대한 기상예보가 있었다면 그 기상예보에 따라서 처음에는 먼저 좀 깔아놓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또 눈이 오는 양에 따라서 한 번 더 나와서 깔 수도 있고, 그러려고, 우리가 편하려고 위탁 운영을 준 건데 돈은 돈대로 다 주면서 위탁 경영을 그렇게 하게 해서는 저는 안 된다는 이야기죠.

처음부터 그냥 엄청나게 뿌려놔서 한 번으로 이거를 끝내려는, 위탁사에서 이거 잘못된 경영 방식이다. 그런 관리를 우리 청에서 잘 좀 해 달라, 저는 그런 뜻으로 이 구정질문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환경 피해 또 여러 가지 지금 자체적인 재산 손괴에 관한 것까지도 이런 걸로 인해서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철저하게 관리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